나츠노 히로코
AK 커뮤니케이션즈
4.8(377)
밴드맨 호시나는 슬슬 본격적으로 음악을 업으로 삼고 싶어 하지만 러브송을 짓는 데 서투른 게 약점인 남자다. 요즘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세토가 너무도 순수하고 눈이 부셔서… 힐링을 받고 있는데. 그런 세토가 비에 젖어 가라앉아 있던 날 호시나는 그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함께 하룻밤을 지새우고 만다. 그러나 다음 날, 세토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린 나이’였던 것을 알게 되고…!!! 후회로 흔들리는 호시나. 그러나 어른답지 못한 면
소장 4,050원(10%)4,500원
사쿠모토 아유
(주)현대지능개발사
4.2(172)
옆집으로 이사 온 이웃이 내는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소설가 토가네. 밤이면 밤마다 들려오는 "남자의 헐떡임" 덕분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날마다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상황이다. 기분전환으로 그 이웃집 남자인 세라를 모델로 허락 없이 소설을 집필했다가 본인에게 들키고 마는데, 고소를 대신해 밥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 이후 세라가 자주 집으로 찾아오며 길들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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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