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43화
5.0(1,263)
한때 부강했으나 현재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제국 요아힘. 공작가의 미동이었던 진 에르하르트는 성공한 자본가가 되어 돌아온다. 자신이 일했던 에르하르트가의 양자가 된 그는 과거를 숨긴 채 혁명을 꾀하는 동시에, 어릴 적 자신을 구원한 정체 모를 후원자 ‘작은 진주’를 찾는다. 그러던 중, 한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 황태자 막시밀리언 요아힘. 나태하고 문란한 호색한에 망나니라 불리던 그는 어떤 연유에서인지 진이 미동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1,500원
총 31화완결
5.0(3,883)
유능한 변호사지만 결벽증 때문에 파혼을 겪은 후 일중독으로 살아가는 조쉬. 일상에 희소식이라고는 불만스러웠던 로펌의 청소 업체가 바뀌는 일 정도다. 새 청소부만을 기다리며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것은 지난밤 술김의 원나잇 상대, 엔젤. “근데, 청소는…. 잘합니까?” 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남자에게 청소를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엘리트 변호사가 플레이보이 청소부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 이건 연애일까, 아니면 결벽증 충격 치료일까. 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34화
4.9(2,366)
너드 스타일의 남자친구를 원한다며 자신을 차버린 전 여자친구로 충격을 받은 '루크'. 그런 그의 앞에 두꺼운 안경에 체크 셔츠까지, 너드 그 자체인 '앤드류'가 나타났다. 루크는 앤드류를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보지만 파악한 정보라곤 오직 공부에만 관심 있다는 것과 꽤 봐줄 만한 얼굴과 큰 키를 가졌다는 사실뿐. '내가… 어쩌다가… 저런 놈을 훔쳐보게 된 거냐고…!'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앤드류와 루크의 인연은 예상치 못하게 기숙사 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0,400원
총 105화
4.7(3,211)
#역사/시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순진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유혹수 #능글수 #잔망수 #절륜수 #개아가수 #후회수 #임신수 “소인이 눈이 멀어 감히 나리를 욕보이고 말았습니다.” 부친의 심부름차 잠시 고향을 떠난 일연. 짧은 자유의 시간은 그에게 새로움을 안겨주지만, 갑작스러운 회태기의 발현 아래 일연은 정신을 잃어간다. “나를… 안아다오.” “나리!” “원하는 건 뭐든지 주마. 날 안아다오, 제발.” 모든 것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1,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63,000원
총 92화완결
4.9(2,480)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5,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51,600원
총 2권완결
4.8(2,607)
「형한테 했던 것처럼 저한테도 대줄 수 있어요?」 오래 사귀었던 연인에게 차인 직후인 루이의 앞에, 전 애인의 동생 테오가 나타난다. 상심한 루이의 마음은 아랑곳 않고 노골적으로 캐묻는 테오 때문에 울컥한 루이는「내 쪽에서 네 형을 찬 것」이라고 거짓말하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계기로 테오는 루이의 뒤를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거짓말이 들통 나면 끝날 관계. 딱히 그래도 상관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테오의 집착의 화살은 언제부터인가 루이에게로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3,360원
소장 4,410원전권 소장 8,820원(10%)
9,800원총 15화완결
4.9(2,258)
"도련님, 어째서 제게만 쌀밥을 주시는 건가요?" "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 순진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첫 출근날부터 '하은' 도련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돌쇠'에겐 눈치가 없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 "돌쇠 너 때문에 밤은 깊은데 잠이 오지 않는구나." "저… 도련님. 보여드릴 게 있어요." 과연 하은 도련님은 고구마 100단 돌쇠를 무너뜨리고 사랑을 득(得)할 것인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500원
총 2권완결
4.7(1,509)
부서 안에서 급속도로 눈 맞아 퀵 결혼 후 이민을 가버린 팀원 둘을 메꾸기 위해 뽑힌 신입사원 ‘이바다’와 ‘현서민’. 이바다는 재생목록 정리, 현서민은 안경닦이 수집을 하며 서로를 깐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더 잘났다며 라이벌 의식을 가진다. 회식을 간 둘은 티격태격하다가 술에 취하고, 팀원들은 그들을 탕비실에 버리고 간다. 기억을 더듬어 보던 두 사람. 이바다는 현서민에게 사실 우리 조금씩 끌리고 있지 않았느냐고 묻다가 서로의 섹스 판타지를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