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미 마유
블랑코믹스
3.8(26)
상점가 구석에 위치한 중고 레코드점 ‘키츠네 레코드’. 그곳에는 점장 쇼지와 그가 주워온 청년 타이가 살고 있었다. 쇼지와 만나기 전의 기억이 전혀 없는 타이는 한 번 들은 선율은 전부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쇼지는 생활력이 없고 어딘가 아슬아슬한 타이를 열심히 돌봐주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점장과 점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타이는 쇼지와 닿으면 가슴이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데…?
대여 2,400원
소장 3,600원
호시타
4.0(106)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던 청년 오쿠보를 자기 가게에 고용하기로 한 카페 점장 호리. 얌전하고 낯을 많이 가리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오쿠보의 모습에 호리는 그를 사랑스럽게 여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쿠보가 가게가 끝난 뒤 호리를 불러내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뜨거운 LOVE가 가득한 첫사랑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