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세 요리
(주) 프라이데이
4.0(2)
‘복리후생이 갖춰진 섹스 프렌드는 어때?’ 사축을 무력하게 만드는 섹스 테크닉에 함락?! 하이 스펙 동기×강경 미인의 직장인 러브! 쿨하고 미인에 뼛속까지 사축인 아오이의 별명은 '툰드라 아가씨’. 평소에는 가볍게 남자를 찾아다니고 있지만, 현재는 섹스 결핍 중…. ‘안아줄까’라고 가벼운 농담을 건네는 밉상 동료인 료의 고간에까지 불끈거리는 상황. 참다못해 잔업 중 자위를 하는데, 료에게 들키고 만다…. ‘방해한 사과로 빼내줄게’ 아아, 진짜
대여 810원
소장 1,620원(10%)1,800원
사토우 하치코
4.3(379)
‘시끄러운 개네… 나는 아직 안 갔어.’ 출장 업소 넘버원인 쥰은 지명받은 손님에게 호출을 받고 평소처럼 호텔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온다라고 하는 수상한 미남. 사채업자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갑자기 쥰의 전 남친이 남긴 빚을 갚으라고 위협하고?! 급기야 ‘그럼… 조금 기분 좋게 해줘.’하며 뜨겁게 달아오른 물건을 입안 가득 물게 하고, 안쪽까지 격렬하게 휘젓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이쿠야스
4.7(1,321)
내일모레 마흔 미치야는 심부름센터 사장인 소꿉친구 카오루에게 빚을 떠넘긴 대신 낮에는 심부름센터에서 일을, 밤에는 카오루의 성욕 처리 상대를 하고 있다. 카오루는 어린 남자를 잔뜩 고용했는데 그것은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취향”이었다. 미치야는 이제 어리지 않은 자신은 어디까지나 어린 남자를 상대로 할 수 없는 SEX를 하기 위한 “대용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여 2,400원
소장 4,800원
구리다 소우무
4.0(136)
「욕구 불만이라 여기서 뺀 거 아니야?」 건설 현장 감독인 니이오카는 중증의 냄새 페티시다. 남의 퀴퀴한 냄새를 좋아해 직장은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니이오카는 젊은 비계공 카가와의 냄새를 맡고 왜인지 발기를 하게 되고…?!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처리하는 모습을 원흉인 그 녀석에게 들켰지만 오히려 카가와는 「당신을 안고 싶어졌어 」라고 하는데…. 지금 당장 거절하고 싶은데 너의 냄새가 너무 좋아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없어…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