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와카 치미
(주)조은세상
3.8(52)
재수생에 자취, 부모도 없고 돈도 없는 하루키는 호스티스 클럽의 보이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어느 날밤, 쓰레기장에서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아름다운 남자와 마주친다. 내버려 두면 큰일이 날까 봐 집에서 재우기로 한 하루키였지만, 남자에게 덮쳐져 절정에 이르고 만다. 돌아갈 곳이 없다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마지못해 동거를 이어가는 와중에도 남자가 봉사하는 섹스는 녹아내릴 듯이 기분이 좋은데...?
대여 2,400원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