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10화
4.9(178)
※ 본 작품은 양성구유,강압적 행위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라는 비밀을 품고 하나뿐인 가족 동생을 위해 일하는 '이안' 그러던 어느 날. 수상쩍은 의뢰로 방문한 폐공장에서 위험에 빠지게 된다. “도, 도와주……, 도와주세요.” “내가 도와주면 애기는 뭐 해줄래?” “뭐든, 뭐든 할게요!” 다급한 마음에 남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제 발로 범의 아가리에 들어갔다는 걸 깨닫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2권완결
4.5(484)
「계속…… 겁먹지 않도록 연기했다면, 어떡할 거지?」 미즈츠츠 코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 너무나도 강한 그 페로몬으로 인해 걸어다니는 섹슈얼 콘텐츠로 불릴 정도지만, 한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22세의 각본가 카나야시키 시노스케는 그런 코우를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고, 이루어질 수 없는 연정과 남다른 열정을 품고 있었다. 소중한 아이 우미카 때문에 계속 연애를 자숙했던 코우.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우미카는 아빠의 『연애 해금
상세 가격대여 1,200원전권 대여 2,640원
소장 3,150원전권 소장 6,930원(10%)
7,700원총 1권
4.8(447)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반쪽짜리인 나는… 오늘, 새들의 왕에게 시집을 간다. 일족에게서 소외되어 살고 있던 작은 새 아사나기는 어떻게 된 일인지, 매의 왕인 시라하에의 눈에 띄어 시집을 가게 된다. 사람의 모습도 새의 모습도 아닌 어중간한 자신의 몸을 보면 환멸을 느낄 거라는 두려움…. 그런 불안감을 안고 맞이한 첫날 밤. 무서운 맹금류인 줄 알았는데, 아사나기는 시라하에의 손길에서 부드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왠지 남편의 모습이 이상한데…?
상세 가격대여 1,620원전권 대여 1,620원
소장 3,240원전권 소장 3,240원(10%)
3,600원총 6권
4.9(248)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민속 신앙을 각색한 가상의 국가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 잘 했어. 남이 함부로 만지게 하지 마." 집안에서 내쳐져 무덤지기로 외롭게 살아오던 명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명 받는다. 그저 심부름일 줄만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무려 대군의 저택. 그는 하루아침에 무덤지기에서 호원 대군 이사훤의 부인이 된다. 낯선 곳에서 홀로된 명하의 유일한 온기는 사훤의 다정함뿐. 그러나 그 다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14,4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총 1권완결
4.4(334)
"말해 봐. 널 이렇게 만든 건 누구지?" 초호화 명문학교를 좌지우지하는 후계자 카즈오미가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던 사람은 아주 평범한 유이토. '소중한 친구'로서 청춘을 보낸 둘은 결국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빚더미에 올라앉은 유이토에게 카즈오미가 메이드 일을 제안하고, 유이토는 당황하면서도 받아들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 아까 오른쪽만 만졌는데 갔지? 이번엔 왼쪽." 귓가에 속삭이며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1권
4.8(409)
※ 본 도서는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맞춰 본문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렌과 나츠키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다. 철없던 시절, 자위를 배운 것을 계기로 렌의 손이 아니면 사정할 수 없게 된 나츠키. 「오늘은… 둘이서 해볼래?」 키스나 섹스는 하지 않고, 둘이서 서로를 만지는 행위만을 계속하던 중 어느덧 나츠키는 렌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렌과 자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1,680원
소장 4,410원전권 소장 4,410원(10%)
4,900원총 65화완결
4.8(405)
"제가 권유월씨를 좋아하거든요." 진심이 아니어도 말할수 있는 거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이런 가벼운 말들은 그저 내뱉으면 그만인데 그런 줄도 모르고.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믿어버린 탓이다. 정원의 손을 잡았지만... 윤결의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데. 집착과 자책, 부채감의 늪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 지독하게 뒤얽힌 세 사람의 악연, 그 2막이 오른다. #시리어스 #상처수 #후회공 #이공일수 #속박하공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