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다히
향연
총 5권완결
4.5(74)
전학생, 별명 '노스트라다무스'가 나와 같은 반 친구를 엮어 BL소설을 썼다. 배경은 10년 뒤. 당사자인 ‘강재하’는 작중에서 재벌가로부터 스폰을 받는 배우로, 그와 엮인 친구 '유건'은 그의 스폰서로 등장한다. 싸우고 xx하고, 싸우고 xx하던 끝에 두 사람은 동반 자살이라는 결말을 맞는다. “나 유건 안 좋아하니까 그런 상상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거 유건이 알면 싫어할 것 같아서. 걔랑 별로 안 친하거든.” 그러나, 노트를 돌려주려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500원
레콩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2(46)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뽕빨물 #개그물 #다같살 #L충만 #말랑떡대수 #강압적요소있음 #고수위 #배뇨플 #결장플 #파이즈리 #딥쓰롯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원홀쓰리스틱 #크림파이 #가슴개조 #모유플 #우유플 #산란플 #촉수플 #분수플 #능욕플 #스팽킹 #도구플 #피스트퍽 #자보드립 #비위주의 요즘 논란이 거셀 정도로 센터 안의 핫한 주제. “분명 D컵이야, D컵.” 그것은 S급 가이드 하예솔의 가슴 사이즈였다. “뭐어! 내가 D급이라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초코시나몬
4.3(21)
※ 본 작품은 커뮤니티 반응을 살리기 위해 일부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학 시절 우연히 아이돌 그룹 ‘문나이트’를 알게 된 후부터 남은 20대는 아이돌 이리온을, 그리고 현재는 배우 이연후를 쫓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나은홍. 술에 거나하게 취해 홀로 귀가하다 골목길에 버려진 이리온 입간판을 발견하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집까지 들고 오는데. “씨발. 으…. 머리야. 이건, 또
소장 4,000원
유테
비올렛
총 134화완결
4.8(64)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친구에게 "정말 꼴린다"고 추천받은 야겜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눈을 뜨니, 그곳은 이세계였습니다……?! 19금 성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수선화를 꺾어라>의 주인공 '델 나르시스'에 빙의한 '나'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델 나르시스'의 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100원
순정식당
피아체
총 6권완결
4.1(56)
“나랑 연애 하자. 연애가 부담스러우면 랜선 연애는 어때?” 페이스 ID가 아니면 접속할 수 없는 게임, <라비아탄>. 외모에 심한 콤플렉스가 있는 주운은 작업 계정을 구해 드디어 <라비아탄>을 시작한다. 며칠 째 멍하니 풍경만 바라보던 주운에게 다가오는 고인물. [귓속말] 링크: 님 [귓속말] 링크: 님님 [귓속말] 링크: 님ㅋㅋ [귓속말] 링크: 님씹네 [귓속말] 링크: 역시 매크로인가 보네 [귓속말] 링크: 님신고함 ㅅㄱㅋㅋ 그렇게 고인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10화완결
3.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원
쑨한양
총 3권완결
5.0(23)
“니가 내 동생이 좋다 하는 그 새끼냐?” 앉아서 서 있는 사람을 내려다보는 나용왕이었다. 어떻게 사람 이름이 용왕이냐 하고 웃었던 것도 잠시. 저도 모르게 입술을 오므려 앞니를 감추게 하는 살벌한 눈빛이었다. 희번덕하는 나용왕의 눈깔이 너무 무서워서 이대로 기절할 것 같았다. 사람 하나 잡아 죽일 것 같은 눈빛으로 한참을 위아래로 훑어본 나용왕이 말했다. “쌔끈하네.” 우아악?! 어쩌다 보니 빚쟁이가 되어 몸(노동력)으로 빚을 갚게 되는데 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진다홍
툰플러스
4.5(124)
하루아침에 토끼가 되어버렸다. 조루 아니고 진짜 토끼가. 문제는 5년 된 애인이 같은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다. *** “있으면 대답해야지.” 육식동물이 사냥하듯, 소리 없이 한 귀퉁이에 그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고는 이불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 안으로 덜덜 몸을 떨고 있는 토끼가 보였다. 연분홍빛의 조그마한 토끼가. “토끼?” “으흐……!” 올망졸망한 눈으로 토끼가 된 은호가 이범을 올려다보았다. 곧 은호의 눈이 충격으로 물들었다. “흐윽,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900원
빙그래썅썅바
총 2권완결
4.6(64)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을 다룬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과 명칭은 실제가 아닌 허구입니다.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익명게시판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항문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바를 정 항문외과 게시판. 이곳에도 상담에 익명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상담사례 1.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믕글
4.5(14)
돈만 밝히는 사기꾼 무당 김자민. 어느 날 대박을 꿈꾸며 돈 많아 보이는 한 남자에게 사기를 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인간이 아닌 존재였고, 자민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절체절명에 순간 목숨 대신 몸을 바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긴 구했는데 그 이후 자꾸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것도 잠시 귀신이 눈에 보이는 것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데. 돈에 미친 자와 몸에 미친 자의 얼렁뚱땅 퇴마기. 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고이재
비욘드
총 151화완결
4.9(4,544)
무림 최고 극한직업 객잔 주인에 빙의했다. 매일 같이 찾아오는 진상손님들에, 힘 좀 썼다 하면 픽픽 쓰러지는 병약한 몸뚱이에. 안 그래도 신경 쓸 게 많은데 악역으로부터 살아남기까지 해야 한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원작 소설 속 주인공은 제 순정을 바치겠다 하고, 최종 보스는 납치 감금을 시도하며, 밤마다 꿈속을 찾아오는 신비로운 남자는 이 몸의 구남친이란다. 처연미인수 같은 거 되고 싶지 않았다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