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블랙아웃
총 2권완결
3.9(25)
#키잡 #수한정다정공 #사방신공 #수호신공 #절륜공 #엉뚱수 #당찬수 #인기많수 무 진(공): ‘태세신’으로도 불리며 목도국의 수호신인 청룡이다. 날씨를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술을 좋아하는 편이다. 도한서(수): 아주 어릴 적 버려져 명을 다할 뻔했으나 무진 덕분에 수도의 궁장에게로 보내진다. 무진의 기운을 받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눈에 푸른빛이 맴돈다. *** “어찌하여 제게 이렇게 잘해주십니까……?” 깊은 산속에 버려졌다가 무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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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WET노블
3.9(312)
양성구유로 태어난 권가의 장자 권이윤. 문무겸전, 능력을 인정받아 권가의 차기 가주로 낙점되어 있었다. 지엄한 황제의 명이 내리기 전까지는-. 정4품 미인 권씨는 입궁한 그날 황가의 식구들을 알현하게 된다. 분명 영광된 자리였다. “황상.” “예, 아바마마.” “귀여운 계집이 아닌가.” “예. 그렇습니다.” 이윤은 멍한 정신을 일깨워 정신 차리고 싶었다. 대관절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은 마음에 가슴이 답답했다. “형님. 진작 엎어 놓고 박자고
소장 3,700원
김로제 외 1명
민트BL
4.5(60)
<녹는점> 황제공, 미인공, 알파공, 광인(?)공 x 베이글수, 오메가수, 테러미수범수 트라피스트의 황제이자 솔 태양계의 지배자인 절대군주 레겐티스와 황제정에 반대하는 테러미수범 히람의 로맨스 코미디. 히람은 트라피스트에서 20년에 한 번 열리는 “세 개의 달” 축제에서 레겐티스를 상대로 테러 행각을 벌이려다 붙잡혀 그의 장난감 취급을 받게 된다. 그러나 특수한 형질인 루스(알파)로 태어난 레겐티스의 거부할 수 없는 페로몬에 아우룸(오메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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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re
B&M
총 4권완결
3.7(88)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상시대물 #동양풍 #차원이동 #빙의 #궁정물 #복수 #왕족 #금단의 관계(가짜 근친) #정치 #오해/착각 #미인공 #다정공 #초딩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굴림수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사건물 #피폐물 동아리에서 교육 봉사를 위해 방문한 유적지, 백소국의 황궁. 백소국의 마지막 황제, 광친왕이 죽으며 남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서율운
비욘드
총 6권완결
4.1(520)
애인한테 살해당한 뒤, BL소설 캐릭터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후궁인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황태자 메인공에게 목이 댕강 잘려서 죽는 '악역 서브수' 황태자비 로젠탈로. 대한민국에서 양다리 걸친 애인 놈한테 죽었듯, 이번에는 첩에 눈이 돌아간 남편 놈한테 살해당한 운명이라는 거다. 젠장, 박복하기도 하지.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다. 원작 파괴든 뭐든 내 알 바 아니지. 그런데 작가가 벌을 내리는 건가? 벗어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총 191화완결
3.8(1,08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800원
사예
텐시안
4.0(219)
꽃가마 하나가 황궁의 남문을 지났다. 검은 휘장이 궁의 대로 곳곳에 걸린 것과는 달리, 색색의 꽃으로 단장된 가마. “내리시옵소서. 마마.” 과연 쌍둥이라 하더니, 쏙 빼다 박았다. 황제는 죽은 황후의 쌍둥이를 귀비로서 궁에 들이겠다 명했다. 어린 황태자의 훈육 역시 귀비에게 맡기겠다고 했다. 집안의 치부라 숨겨 길렀다는 황후의 숨겨진 쌍둥이 형제는 황제의 명으로 사내라는 것을 감춘 채, 그렇게 궁에 들어왔다. “정말…… 죽은 황후와 닮았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desertrose
4.1(77)
"왜 이러십니까. 저에게는 정인이 있다 그리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정인이라는 자, 공주마마께서 여인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까." 그 말 하나하나가 비수처럼 가슴에 꽂혀 너무나도 쓰라리고 아팠다.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니었다. 나도 사랑받고 싶다, 벗어나고 싶다. "공주마마,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습니까." 따스하게 다가오는 시운의 손길. 저에게는 닿아오는 스승님의 마음을 거절할 힘이 없으니 그 마음으로 저를 위로하여 주시어요, 스승님
보리비
총 127화완결
4.0(307)
“폐, 폐하…! 소인이 감히 폐하의 용종을 잉태했나이다…!” “…뭐?” 불의의 사고로 인해 황제 백열의 아이를 갖게 된 삼동. 노비 출신 사내인 그의 회임은 황궁에 파란을 가져오게 되는데-. 백열은 손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삼동의 약지에 끼워 주었다. “이것으로 너와 네 배 속의 아이를 사겠다.” “예…?” “이 일이 잘 끝난다면 너의 청을 한 가지 들어주마.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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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0(119)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2,600원
무공진
연필
4.2(1,725)
* 단행본에 추가된 외전은 연재란에도 공개될 예정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소국 화진 국왕의 차남, 창녕대군 위단우. 열 살 어린 나이에 국경을 맞댄 강대국 창 제국의 볼모로 끌려간다. 낯선 장소, 낯선 삶에서 창의 2황자는 그에게 뜻밖의 다정함을 베풀고, 단우는 하인들의 천대와 멸시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간다. 8년 후 죽음의 위기에 처한 단우를, 이제는 태자가 된 2황자가 구명해주는데……. 일견 어릴 적과 다름없이 다정함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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