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라리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3.6(185)
#동정공 #워커홀릭공 #후회후변하공 #어쩌다보니결혼했수 #왜참고살았는지모르겠수 #도망아닌산책수 #주인공수연예인아님주의 이혼을 결심하고 나서야,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맞선 상대인 서한이 무척 잘생겼다는 이유로 선 자리에 나갔다가 덜컥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한 시형. 그 정도로 서한의 얼굴이 마음에 들었지만, 얼굴 뜯어먹고 사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잦은 출장과 바쁜 업무로 방치당하고 이유 모를 까칠한 태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800원
Whale
블루코드
총 5권완결
4.5(2,297)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자려고 해.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할 거야. ……앞으로.” “그럼 앞으로 날 좋아하도록 해. 너그럽게 봐주지.” ‡줄거리‡ 이홍화는 유명 배우를 꿈꾸지만, 현실이 녹록지 않다. 트로트를 부르며 지방 행사를 전전하던 어느 날, 매니저로 일하는 명식이 드라마 출연 기회를 잡았다는 소식을 전한다. 좋은 기회인 줄 알았던 배역에는 변태 같은 감독과 하룻밤을 보내는 조건이 달려있었다. 명식에게 불 같이 화를 내고 뛰쳐나간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6,100원
문아무개
문라이트북스
4.0(154)
해체 직전의 아이돌 그룹 레드의 리더 강수오는 마지막 기회라는 처절한 생각으로 스폰서 윤재하를 만나게 된다. 마침 재하의 취향에 딱 맞아떨어진 수오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되는데……. 재하는 처음 제게 감정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수오를 보며 혼란스러워한다.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시시때때로 여러 감정이 솟구친다. 제 입으로 선을 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결국 선을 넘는 것은 저였다. 어느 순간부터 재하의 시선은 늘 수오였다. 늘 순한 얼굴
소장 3,600원
테하누
이클립스
총 4권완결
4.1(293)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개아가공, 순정공, 상처공, 연예인공, 미인수, 적극수, 까칠수, 단정수, 상처수, 피디수, 복수, 연예계, 전문직물, 삽질물, 3인칭시점 * 본 소설에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어느 날 피디 지건주에게 찾아온 행운, 그건 바로 톱스타 신의건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600원
두고
필연매니지먼트
총 6권완결
4.1(1,114)
서른 셋. 사법고시에 겨우 합격했다. 그리고 교통사고로 즉사. 눈을 떠보니 열여섯. 중학생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교문 앞에서 '또' 아이돌 연습생 제의를 받는다. '만약 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어쩌면 단순한 호기심. '같은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우연히 라도 '우주민'을 만날 수 있을까?' 어쩌면 약간의 기대감. 그런 솜사탕 같은 마음으로 아이돌 연습생이 된 '김현덕'은 정말로 같은 기획사 연습생이 된 '우주민'을 만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Lee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4(387)
#현대물 #서양풍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다정공 #복흑/계략공 #내숭공 # 문란수 #쓰레기수 #다정수 #할리킹 #연예계 #원나잇 독점 <할리우드를 뒤흔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할리우드에서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망나니, 자유연애주의자로 대표되는 조슈아 제이콥스와 바른 생활 배우, 히어로를 맡기에 제격인 애쉬튼 마이어슨. 몇 년 전까지는 친했다고도 하나 현재는 어떠한 사적 교류도 보이지 않던 두 사람이 남몰래 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강남건물주
프리즘
3.6(63)
평범한 순문학 학도 차윤수. 돈이 급해 시작한 교정교열 알바에서 생애 첫 BL 소설을 마주하게 된다. “알파…… 오메가?” 돈이 무서워 꾹 참고 버텼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 소설 내용. 허나 작품성이 나쁘지 않아 나름 재밌게 읽고 일을 마무리…… 했는데? “설마 ‘한건형’……?” “네, T엔터 전속 배우 한건형입니다.” 빙의해 버렸다. 무려 오메가버스 세계에. 그것도 연예계 탑 스타, 우성알파 한건형의 옆에 놓인 우성오메가로! “우수 씨, 나중에
소장 3,500원
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3.8(207)
[현대물, 첫사랑물, 재회물, 할리킹, 배우공, 까칠공, 자뻑공, 다정공, 질투공, 시골청년수, 강단수, 당돌수] 「이렇게 예쁜 눈은 한 번도 본 적 없어.」 특이한 눈동자 색 때문에 어릴 때 왕따를 당했던 수인. 하지만 잘생긴 친척 형이 해준 말 하나로 버텨 왔는데…. 스물한 살, 수인은 장래 계획을 위해 강원도에서 상경한다. 형 영도를 볼 생각에 설레지만 그는 수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촌닭이라며 구박해대기 바쁘다. 부당한 대접에 화가 난 수인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