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이 치아키
(주)현대지능개발사
4.1(98)
여성편력이 심한 바람둥이 미로쿠는 남동생 커플의 동성간 섹스를 보게 된다. 욕구를 주체할 수 없어 급히 섹파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그곳에 있는 것은 섹파의 남동생 키이치(자칭:동정)였다. 거북한 상대이긴 했지만 욕망에 이기지 못하고 키이치와 관계를 갖게 되고. 그 후로 섹파를 만나러 갈 때마다 키이치와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마츠모토 미코하우스
4.2(216)
「원하시는 대로 거칠게 할 텐데 싫으면 저항하세요.」 돌싱 문예 편집자 쿠도는 동업자인 히사카와에게 그의 동정을 이용하는 식으로 섹스를 권한다. 성실해 보이는 캐릭터치고는 쉽게 넘어온 히사카와는 쿠도의 엉덩이를 끈적끈적하게 풀어주고, 그의 것으로 안을 핥듯이 몰아붙인다. 상상조차 못 했던 쾌감이 온몸을 물들이고 쿠도가 「아차」싶었을 때는 이미 히사카와를 남자로 의식하기 시작한 후였다… 그 후로 계속 육체 행위를 이어가며 관계를 얼버무리려 한 쿠
후유노 이쿠야
2.9(26)
출장 전, 직장에서 부하인 키미지마에게 고백을 받은 상사 우에다. 예약 실수로 출장지에서 키미지마와 같은 방을 쓰게 되어 설득당한 결과,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호텔 청소부인 사도지마는 체크아웃을 한 방에서 어른의 장난감과 함께 방치된 남자 한 명을 발견한다. “도와줘”라는 부탁을 받은 결과는?! 호텔에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충격의 옴니버스 BL 스토리. [공]×[수] 여섯 커플에 의한 에로 해프닝이 오늘 밤 드디어 시작된다!! 번외편
노모리 미나
3.7(7)
서로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도 두 사람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더욱 더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하루키는 취직을 앞두고, 타카아키는 진학을 하게 되었다.... 기분 좋게 가슴에 박히는 섬세한 사랑. ⓒ Mina Nomori 2003.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3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아베 아카네
4.4(74)
누구와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하고 상대를 수시로 바꾸어 온 키요히토. 어느 날, 키요히토가 경영하는 바에 히사시라는 남자가 굴러들어 온다. 히사시는 키요히토 이상으로 정조관념이 없는데다 무책임한 인간이지만, 어쩐지 미워할 수가 없을 뿐더러 함께 지내다보니 점점 익숙해지는데…?! 구제불능 남자들이 찾아낸 마지막 트루 러브!!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마치야 하토코
4.5(499)
사귀던 남자가 가진 돈을 몽땅 들고 튀어버린 키라. 상처 입은 끝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함부로 산에 들어서게 된다. 조난 직전, 무뚝뚝하고 눈매가 사나운 남자 후지에 의해 구조된 키라는 텐트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후지가 키라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를 내리는데?! 첫 만남에― 위험한 섹스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산에서의 하룻밤♥이 운명을 바꾼다.
S이 미츠루
4.1(385)
일은 오래 가지 못해 무직, 사는 곳도 없음, 여친도 안 생김. 모든 게 잘 안 풀리는 건 눈매가 매서운 이 얼굴 때문이야! 라고 한탄하는 나날을 보내는 츠츠미 유타로. 어느 날, 친구의 연줄로 일을 소개받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더니 갑자기 흰 정장에 장미 꽃다발을 든 무섭게 생긴 남자가 말을 걸어온다. 야쿠자 같이 생긴 쿠마사와 카즈마사를 거스르지 못한 츠츠미는 그의 말대로 러브호텔에 가게 되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
CJ 미찰스키
3.5(11)
부모님을 잃고 나서 누나와 살아 온 아사토. 어느 날, 좋아하는 누나로부터 소개받은 약혼자는 반년 전 잃어버린 돈 때문에 일시적으로 안긴 남자였다!!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뒤 맡아 키워줄 친척도 없이 나는 누나와 둘이 살았다. 누나는 애인도 없이 열심히 일해 나를 키워주었다. …이 사람이 누나의 약혼자?! 말도 안돼…?! ⓒ CJ Michalski 200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Libre
킨교바치 데메
3.9(65)
술에 취해 눈을 뜬 아침, 케이의 눈앞에는 처음 보는 천장과 부지런히 자신을 챙겨주는 남자, 아사히가 있었다. 케이의 친구 리오의 서클 동료라는 아사히는 이전부터 케이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인지 스트레이트로 감정을 부딪쳐온다. 자신과는 너무 다른 타입의 아사히에게 휘둘려 당황하면서도 동거하던 상대에게 쫓겨나 갈 곳이 없던 케이는 아사히에게 신세를 지게 되는데― 「난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케이를 좋아하게 됐으니까」
4.2(147)
과거의 연애 실패로 무책임한 연애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호시나는 연애 관련 문제를 다루는 이별조작업체에서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여성편력이 심한 바람둥이 남자와 섹스해서 여자가 포기하도록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사쿠라라는 가명을 써서 그의 정보를 바탕으로 남자에게 접근하지만, 아무리 봐도 바람둥이로는 보이지 않는 덜렁이 ″카즈야″. 증거사진을 찍기 위해 이름도 외모도 일치하는 그를 호텔로 데려갔더니 말도 안 되는 퓨어에로가―
사쿠라이 나나코
4.1(187)
「야한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게 됐네」 by 수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샐러리맨 스즈야는 주점에서 만난 마성의 남자 유즈키의 유혹에 넘어가 호텔에서 감쪽같이 먹혀버린다. 한창 하는 중에는 S가 되어 괴롭히는 유즈키에게 휘둘리는 스즈야였지만, 이따금 보이는 유즈키의 "발정한 얼굴"에 흥분해버리고 마는데─? 날라리에 완전S인 수를 M이 함락시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허당 M샐러리맨의 전투가 시작된다─! 동시 수록작은 비밀스런 사내 연애를 그린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