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휴
이클립스
총 3권완결
4.3(318)
*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다공일수, 감금,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떡대수, 굴림수, 하드코어, 도구플, 피스트퍽, 도그플, 조교, 모브공, 모럴리스, 유두플, 벽고물, 배뇨플, 원홀투스틱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터넷 댓글 느낌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카고아기
M블루
총 10권완결
4.4(473)
자살로 끝을 냈음에도 다시 돌아온 두 번째 회귀에 주선율은 모든 것을 체념한다. 하지만 한 발자국 멈춰서 둘러본 주위는 여태까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데……. 한편, 선율이 즉흥적으로 시작한 단역 연기 이후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 멍청히 서 있기만 하는 짓은 충분히 했다. 이제 질렸어. 그러니, 날 수 있다면 날아봐야지. Copyrightⓒ2019 카고아기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TD Al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7,000원
모바디
블릿
4.3(372)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무심다정공 #임신수 #적극수 #짝사랑수 #순정수 톱스타, 원태하의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5주 됐대요.”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며 태하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기해준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그게 내 아이라는 증거는요?” “잔 사람이 원태하 씨뿐인데 그럼 얘가 누구 애겠어요. 뭐 성령으로 잉태됐을 리도 없고.” 억울한 것이 있다면, 태하는 해준이 말하는 '그날 밤' 일을 조금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300원
총 376화완결
4.3(1,053)
※ 5월 14일, Repeat Mark: 2부 연재가 재개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외전: 두 번째 삶_하늘」에서는 NL소재를 다루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멍청히 서 있기만 하는 짓은 충분히 했다. 이제 질렸어. 그러니, 날 수 있다면 날아봐야지. *** 자살로 끝을 냈음에도 다시 돌아온 두 번째 회귀에 주선율은 모든 것을 체념한다. 하지만 한발자국 멈춰서 둘러본 주위는 여태까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300원
구월
4.3(560)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베타수 #입덕부정공 #후회공 #짝사랑수 #무심수 #도망수 #배우공 #재벌수 #계약 “왜 알파인 척하는 건데요. 알파 집안이라? 형들한테 꿀리기 싫어서? 아, 설마……. 나 때문에?" 우성 알파 도의헌의 곁에 머물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제 형질을 숨긴 채 십여년의 순정을 고스란히 바친 베타, 정찬희. 의헌의 곁을 맴도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던 어느날, 의헌에게 베타라는 비밀이 까발려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매니저들한테 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벵갈고냥이
윤송블린
3.9(18)
*설정상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이기에 강압적 행위와 범죄에 관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희찬을 만난 순간, 그와의 찐한 키스 한 번에 날벼락처럼 오메가로 발현한 민영. “이게 페로몬 향이에요?” 하루아침에 희귀하다는 우성 오메가가 된 민영의 앞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버거운 시간을 견디는 민영에게 두 명의 알파가 기사를 자청하고 나선다. 우성 오메가인 민영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희찬. “너, 앞으로 히트는 나랑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Lee
시크노블
총 6권완결
4.6(1,050)
할리우드 공인 사랑에 미친 개자식, 레이븐 레드퍼드. 애인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그 남자가 이번에도 할리우드를 뒤흔들 사고를 치는데! 니콜라스도 자신의 처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미래는 다음 작의 성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걸. 그런 의미에서 따지면, 지금 프랜차이즈 계약에 묶여도 손해 볼 건 없다. 앞으로 최소 다섯 편의 블록버스터 주인공 자리를 확보해 놓은 셈이니까. 니콜라스에게만 지나치게 좋은 제안이라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8,000원
이터니티
문라이트북스
4.7(1,816)
부족한 게 없는 배우 서희태는 차기작 <갈증>에서 후배 배우 류시현을 만나게 된다. 류시현은 서희태의 팬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주장이다. 천재 배우라는 류시현의 모든 게 거짓말이고 연기 같으니까. 하지만 류시현이 뭐 하는 놈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알려고 할수록 의문이 많아져 헤어날 수가 없다.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처럼. 정신을 차려 보니, 평온했던 서희태의 일상에 이미 균열이 가 있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400원
오리세마리
데일리북스
총 4권완결
3.8(152)
교통사고가 난 후 정신을 차려 보니, 세상은 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있었다. 무명 아이돌이었던 나는 최고의 인기 아이돌이 되어 있었고, 불편했던 멤버들은 내게 친한 척 굴었다. 내가 삼 년 동안의 기억을 잃었다고? 기억이 없는 삼 년 동안, 내가 우리 그룹을 이 자리에 올려놓았다고? 내가 부른 적이 없는 노래, 한 적이 없는 말과 행동. 그간의 방송 기록에 비친 나는 실제의 나와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찾아낸 누군가가 쓴
소장 4,5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83화완결
4.1(31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400원
치율
총 215화완결
4.6(6,807)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에 있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전혀 달라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위. 낙천주의 탈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