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메카니스트
더클북컴퍼니
4.8(3,698)
* 새로 추가된 외전은 [톡신 번외 (외전증보판)] 이오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만약 우리가…… 처음부터 어긋난 만남이 아니었다면……. - 인간인 아버지와 이매족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난 탓에 같은 이매족으로부터도 온갖 핍박을 받으며 이름조차 얻지 못하고 자라 온 [나].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일한 재주인 그림 실력과, 때로는 몸을 팔아 가며 근근이 버티는 생활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지켜야 할 사랑하는 어머니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13,500원
감자독
피플앤스토리
4.5(31)
시작부터 잘못된 거짓투성이 사랑, 두 사람 중 누구도 멈추지 못하는 이 커다란 죄! 아비인 승상의 명에 따라 황제를 죽이기 위해 나라 제일의 비파 연주자가 된 재윤. 그는 계획대로 황제의 침실에 들어간다. 황제의 침실에서 재윤은 처음으로 아비의 명을 어기고 황제의 어머니가 불러 주던 자장가를 연주한다. 그러나 곧장 재윤을 죽이리라 생각했던 황제는 오히려 재윤의 손을 끌어 동침한다. 다음 날 다시 황제의 침실로 들어가기 전, 재윤은 환관에게 이끌
소장 1,200원
청마노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5(1,38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식자공 #흑화하공 #머리도좋공 #천재허당수 #내가제일중요하수 #권력이좋은야망가충신수 #충신으로소문났수 #짝사랑서브공 #공아들서브공 이것들이 작당을 하면서 나한테 한번 권하지도 않아?! 목주의 재상인 비연은 어리석은 왕의 행동으로 전쟁에서 패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항복을 선언한다. 자신이 잃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가는 비연 앞에 호류 제국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800원
총 171화완결
4.5(1,07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800원
유이결
문라이트북스
4.0(281)
불구대천(不俱戴天). 경명국의 황제 이청후는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흡혈귀 루영의 원수(怨讐)였다. 제 부모를 죽이고 끝내 동족까지 멸살하려는 이청후에게 루영은 복수의 칼날을 들이밀지만 결국 정체를 들키고 만다. 그러나 이청후는 자신을 죽이려 한 루영에게 귀비(貴妃)자리를 내어 주고 돌연 황자를 낳으라며 괴롭힌다. 그것은 부모를 죽인 원수의 씨를 낳으라는 뜻. 실로 잔인한 형벌이었다. 그 이후 이청후는 루영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을 숨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500원
정초량
마녀주식회사
총 164화완결
4.2(450)
요나라의 대장군이자 첫번째 검인 “강현”은 국운이 걸린 전투를 눈앞에 두고 오랜 친우이자 주군인 “풍서균”을 피난 시킨 뒤 전장에 임한다. 격렬한 싸움 끝에 현은 결국 홍휘의 군대에 패하고, 홍휘의 황제 “백리위천”에게 사로잡힌다. 이어지는 모진 고문에 현은 자신의 숨이 끊기기만을 기다리지만. 그런 현을 홍휘의 승상인 "팽문성"이 꾀를 내어 모략에 사용하고자 한다. 한 나라의 대장군이자 영웅인 그를 황제의 후궁으로 맞이하여 요나라의 사기를 꺾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총 7권완결
4.5(754)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600원
모갱
비올렛
총 2권완결
4.2(100)
어느 날, 제국 변두리 마을에 붉은 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난 날 아비는 사고로 죽었고, 마을에는 기근이 들었다. 마을에서는 붉은 눈에 저주가 깃들었다며 아이를 죽이려 들자, 그의 어미는 아이의 눈을 가리고 맹인으로 살도록 가르친다. 맹인이 된 지 꼬박 10년이 되던 해, 도성에는 어떠한 괘서가 붙기 시작하는데……. 「금수의 눈을 한 괴수가 태양을 잡아먹으리니 곧 밤이 찾아오리라」 *** “눈, 예쁘다.” “…흉한 것 압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사예
텐시안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돌체
이클립스
총 5권완결
4.4(917)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궁정물, 동거, 애증, 미인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황제공, 절륜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강수, 연상수, 얼빠수, 인외존재, 질투,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나라조차 멸할 힘을 가진 재앙, 대액(大厄). 그것을 봉하기 위해 길을 떠난 날 주묵연은 돌연 깨어난 대액을 온몸으로 막고 의식을 잃은 뒤 23년 만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