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야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3(473)
* 본 작품은 가상의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이나, 단체, 사건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에게애증품공 #흑막공 #수대신복수하공 #공과알던사이였수 #다른사람인척하수 #페로몬없수 #짝사랑악역서브수 서로에게 품은 애증 열성 오메가 최현서라는 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베타 서동은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동은은 우연치 않게 과거 소년기를 함께 보냈던 알파 권우경과 마주친다. 그가 자신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이곰곰
텐시안
총 2권완결
4.0(92)
“강우야, 내가 그렇게 싫어?” “……어.” “그럼 죽이든가.” 네 곁이 위험하다는 것쯤은 알았다. 네가 나를 죽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네 손에 죽는 거라면 정말 두렵지 않았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관계라 해도 좋았다. “너는 나를 죽일 수 있잖아.” “…….” “내가 싫으면 그냥 나를 죽이면 돼.” 너는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는 나를 절대 죽이지 못할 테니까. 강우의 뒷모습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히메카와 호타루 외 1명
울프노블
4.2(6)
아버지의 호텔 경영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히카루는 경영권을 유지하고 재건을 지원받는다는 조건으로 호텔의 새로운 소유주인 히시키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면서도 히시키에게 조금씩 호감을 품게 되는 히카루. 그런데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가 몇 년 후 돌아온 히시키는 언제 그랬냐는 듯 무뚝뚝한 태도로 그를 대한다. 그러던 중 호텔 경영권을 노리는 무리가 등장하면서 히카루는 또다시 그에게 의지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데……. 속을 알
소장 3,500원
별이랑 외 1명
라비앙
3.8(84)
경영학과 삼수생 한태성. 호모포비아인 그가 첫눈에 반한 대상은 대산대의 여왕님, 박인하였다. “네가 원한다면 한 번 정도는 할 의향이 있는데. 어때?” 보이지 않는 사슬을 벗어나려 아무리 발악해보아도 그것은 더욱 숨통을 틀어쥘 뿐인데……. 체계적인 또라이 vs 저돌적인 또라이 과연 승자는?! ※ 본 작품의 각 권에는 202 작가님의 화끈한 삽화가 2장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은밀히 즐겨주세요. ▶잠깐 맛보기 말을 해야 했지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