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3.9(15)
#서양풍 #원나잇 #다공일수 #애증 #착각/오해 #감금 #코믹개그물 #피폐물 #능글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왕에 의해서 기사단장에 임명된 필리스. 그러나 나이도 너무 젊고, 기존의 위계질서와는 무관한 인물이기에, 기사단원들은 그를 신임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그에 대한 대책에 골몰하던 필리스는, 부단장인 도리언에게 방법을 상의한다. 그 순간, 눈빛을 빛내며, 그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겠냐고 되묻는 도리언. 필리스
소장 1,000원
단내
쇼트랙
4.3(3)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피폐물 #감금 #왕족/귀족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도망수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첫사랑 #재회 #첩보원수 ※주의※ 본 도서는 욕설 및 다소 강압적인 관계, 서브공과의 성행위, 잔인한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공
소장 1,500원
무화과
4.3(12)
#서양풍 #오메가버스 #애증 #감금 #오해/착각 #피폐물 #시리어스물 #강공 #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능욕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황제에 대한 반란이 일어나서 삽시간에 반란군에게 황궁이 점령 당한다. 황자를 모시던 시종, 파벨은 황자가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서, 황자의 옷을 입고, 그의 행세를 하면서 반란군을 맞이한다. 그러나 반란군 대장, 이반은 파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오히려 자신에게 복종을 맹세하면 황자
따담
4.6(19)
#역사/시대물 #서양풍 #다공일수 #감금 #오해/착각 #왕족/귀족 #피폐물 #사건물 #강공 #능욕공 #광공 #절륜공 #능글공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어린 시절부터, 왕인 삼촌의 손에서 자라난 왕자. 왕자가 점점 성장하면서, 삼촌은 그에게 무심하기만 하고, 왕자의 외로움은 점점 깊어만 간다. 그러던 중, 산책을 나간 왕자에게 사냥꾼이 접근해서, 왕이 그를 죽이려 한다고 말하며, 같이 도망치자고 설득한다. 사냥꾼의 말에 넘어간 왕자는
감염컴
3.6(21)
#서양풍 #원나잇 #소꿉친구 #집착/질투 #오해/착각 #하드코어 #피폐물 #무심공 #능욕공 #강공 #순진수 #순정수 #짝사랑수 #퇴폐미수 2명의 사람을 죽인 혐의로 사형수가 된 이루. 그는 마법을 통해서 신체 개조를 당하는 마노예가 된다. 그 신체 개조의 핵심은 귀족들에게 쾌락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끔찍한 고통과 상처를 가져온다. 그러나 이루는 단 한 시도 살인을 하고, 마노예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서라도
곰돌이잠옷
4.6(157)
#서양풍 #외국인 #귀족/기사 #원나잇 #감금 #다공일수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능글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귀부인을 호위하여 여행하던 중 도적떼의 습격을 받아 사로잡힌 기사, 카인. 그는 도적들에게 온갖 육체적, 정신적 모욕을 당하자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고, 도저들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기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카인의 모습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낀 도적 두목이 어딘가에서 비싼 약 하나를 구해온다. 그리고
닐라바
4.3(26)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감금 #피폐물 #굴림수 #단정수 #순진수 #소심수 #무심공 #강공 #촉수공 사람들을 잡아가는 마물들이 출몰하자, 왕의 명령으로 토벌대가 결성되어, 전국을 다니면 마물들을 처치한다. 주로 전사들로 구성된 그 토벌대에서 가장 약한 존재는 힐러인 리프이다. 그리고 토벌대가 이번에 마물을 처리해야 하는 곳은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은 빽빽한 숲속이다. 거의 2주 동안 야생 생활을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지칠 대로 지친 토벌대
뻔뻔데기
블루브
4.5(66)
사랑은 자신을 포기함으로서 절대적인 힘을 갖게 되는 것. 에로스의 금화살에 찔려 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열렬한 사랑에 빠진 가련한 인간과 절대 만들어져서는 안 되는 파멸과 광기의 화살에 찔린 신의 무저갱 같은 사랑. “넌 나의 애완이다.” 무저갱에는 끝이 없다. 하염없이 아래로, 아래로 추락하는 것뿐이다. *** “애완이 무엇인가요?” 그의 말에 아폴론은 아브기의 가슴부터 복부까지 손으로 천천히 쓸어내렸다. “내가 귀여워하는 존재지. 날 따르고
소장 2,000원
김퉤퉤
3.3(4)
#서양풍 #시대물 #황제/귀족 #감금 #서브공있음 #피폐물 #시리어스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황제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귀족이기는 하지만 왕국 내에서 권력을 가지지 못한 가문의 막내아들, 세이너. 그가 어린 시절, 그의 집안은 반역에 연루되어 멸문 당하고, 세이너만 유일하게 살아남는다. 세이너는 황제의 감시를 피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지만, 생존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에 처하고, 그는 결국 황제에게로 자수한다. 그리
4.6(165)
#서양풍 #외국인 #귀족/기사 #원나잇 #감금 #다공일수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능글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사촌 누이를 호위해서 숲속을 지나던 기사, 카인은 도적의 습격을 받는다. 풍부한 실전 경험을 지닌 그였지만, 숲속에서 날아온 독침 때문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순간, 자신이 이상한 구멍 같은 것에 끼워진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다. 육중한 갑옷 때문에 몸을 뺄 수 없는 카인. 설상가상으로 그
인땡무땅
4.1(48)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원나잇 #감금 #SM #피폐물 #달달물 #인간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오크수 #떡대수 #강수 #까칠수 #굴림수 SM 플레이를 즐기는 인간, 카블람은 기꺼운 마음으로 지하실로 향한다. 그곳에는 그가 잡아온 오크 노예이자, 이제부터 돔인 그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서브, 티로쓰가 갇혀 있기 때문이다. 티로쓰 앞에 선 카블람은 서늘한 눈길로 오크의 근육질의 거대한 몸을 훑어보고, 가죽장갑을 낀 후, 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