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7(1,245)
※본 도서에는 다수에 의한 강압적이고 비정상적인 성관계 묘사 및 신체 변형, 모유플 등의 호불호가 나뉘는 요소가 등장하오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흑사병과 대기근, 신항로 개척, 마녀사냥과 종교 갈등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진짜 악마가 인간들에게 잡히다. 젊은 폭력배만 수감되기로 악명 높은 감옥 아바돈에 어느 날 아름다운 악마가 갇힌다. 아바돈 감옥으로 악마를 데려온 고위 사제는 죄수들을 동원하여 악마에게 새끼를 까게 하라는 무서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5,1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300원
총 3권완결
4.4(104)
죽어야겠다. 그래, 죽어야겠다.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본다는 이유로 평생을 불운하게 살았던 소환은 스무 번째 생일에 죽기를 결심한다. 밧줄에 목을 매고 의자를 밀치는 순간 서걱 밧줄이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허공에 뜬 몸이 누군가의 품에 폭 안기는 느낌이 들었다. 소환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기겁하며 자신을 받아든 이를 쳐다봤다. 검은 도포에 검은 갓,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남자. “저… 저승사자?” “그러라고 빌려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9,180원(10%)
10,200원총 4권완결
4.1(892)
악마를 쫓는 구마 사제 권은강, 라파엘 신부. '사제 같은' 외모가 아닌 그의 주변에는 사시사철 사령이 꼬인다. 원치 않는 사명을 짊어진 그에게 어느 날 사람 아닌 존재가 찾아온다. “안녕, 자기야. 나는 자기의 수호자이자 파트너야.” ‘그’의 겉모습은 보통 남자와 같다. 하지만 등에 달린 저 시커먼 건… 날개인가? “에휴, 씨발. 이젠 사탄 새끼까지 꼬이네….” 은강이 권태롭게 돌아섰다. 만사가 귀찮았다. “나를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