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Dealer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0(104)
*자보드립 주의, 양성구유 주의 #현대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츤데레공, 집착공, 다정공, 상처공, 절륜공, 강공, 터프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상처수, 피폐물, 수시점, 성장물 ‘나’는 제3의 성, 양성구유로 태어난 아이다. 어린 시절 위기의 순간에서 형은 내 안에 우리를 만들었다. 내 안의 붉은 양을 그곳에 몰아넣고, 나는 우리의 빗장을 잠갔다. 형은 언제나 나의 파수꾼이었다. 그것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다. 내게 더 이상 파수꾼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위랏WL
젤리빈
3.4(45)
#현대물 #오메가버스 #질투 #감금 #재회 #금단의관계 #피폐물 #집착공 #개아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순진수 #평범수 #굴림수 오메가인 정윤은 지속적인 가정학대로 가출을 한다. 가출을 하고 5년이 지난 후, 자신을 학대했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부모님과 같이 자신을 괴롭혔던,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 지환과 마주친다. 상주가 된 지환과 유산 문제 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장례식장
소장 1,000원
조안나
총 1권완결
3.5(33)
※ 근친주의 ※ #아주나쁜수 #이기적인수 #공망가뜨리는수 #러브리스수 #복수하는수 #순정공 #이용당하공 #상처받공 #수때문에변하공 #복수하공 #인과응보 #복수 #애증 #근친 그렇다면 나는 정말 혼자였구나. 그 계절, 나는 울고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자신과 아버지를 떠나고, 아버지마저 잃게 된 준영. 그는 남들과 사귀는 것에 관심이 없고, 이기적인 차가운 사람으로 자란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느 새 친해진 정훈이라는 친구가 있다. 정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조조연
조은세상
3.5(14)
※주인공들의 시점이 번갈아 가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키워드 : #현대물 #계약 #다공일수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평범수 #헌신수 #연상수 #질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피폐물 돌이킬 수 없이 얽매이고 뒤엉킨 세 남자의 이야기. 너를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정말 너를 위하고 있었던 걸까. 되돌릴 수 없을 때야 되돌려 생각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너를 상처 입힌 거지? -정형주 난 아무것도 묻지 않을 거야.
소장 2,700원
4.2(343)
#다공일수 #현대물 #고수위 #양성구유 #임신수 #후타나리 #장애인공 #오메가버스 다양한 공들의 향연, 피폐와 퇴폐의 뒤섞임,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로 치닫는 스토리 최하위계층에 속하는 열성 오메가인 제하는 세상에서 열성 오메가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기에 평생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살고자 한다. 하지만 새어머니에게 들켜 인신매매단에 끌려가고, J금융을 손에 쥐고 있는 재계의 거물, 태환에게 팔려 태환의 아내인 고운의 하인이 된다. 태환은 남자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000원
4.1(786)
자유의 나라로 온 연우, 그는 자유를 꿈꾸지만 태현의 사랑이 숨막히게 죄어온다. 연우는 아버지가 사망한 후, 가족들과 함께 자유의 나라로 망명을 한다. 하지만 자유의 나라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안심도 잠시, 자유의 나라에서는 돈이 있어야만 자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돈을 벌어 가족들과 살기 위해 태현의 집에 보모로 취직하게 된 연우. 갓난아기인 재희와, 자꾸 그에게 치대며 그의 사랑을 갈구하는 재우를 돌보느라 몸이 고단하기만 하다.
4.1(362)
아이를 빼앗겼다. 그리고… 그가 변했다. 서커스단에서 춤을 추던 무희 우연은 사랑없이 이루어진 무현과의 관계에서 아기를 낳는다. 무현은 그 아이를 빼앗아 자신과 아내 사이에서 낳은 자식처럼 기르고, 우연을 별채에서 죽은 듯이 살게 만든다. 그러나 우연은 언젠가 자신의 아이를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무현의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염원이 이루어질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편, 무현의 동생 태열이 무현의 집으로 돌아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뜅굴이
비욘드
4.1(227)
지우는 연인인 하준과 그의 저택에서 함께 산다. 하준은 여러모로 다정하고 완벽한 연인이다. 하지만 가끔 마주치는 하준의 형 민준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지우는 그를 볼 때마다 왜인지 모를 오싹함과 불길함을 느낀다. 어릴 적에는 그의 형과도 별 문제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지금은 꺼려질 뿐이다. 지우는 항상 악몽을 꾼다. 민준이 그의 연인 하준을 살해하고 먹어치우는 악몽. 그 악몽의 중심에는 항상 민준의 방이 있다. 어느 날부터 지우는 민준과
소장 3,500원
천성호
4.1(461)
키워드: 동서양판타지, 삼공일수, 환생수, 굴림수, 다정공, 후회공, 집착공 황제의 후궁이었으나, 단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다. 대신이라도, 한순간이라도. 황제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나를 찾은 것은 황제가 아닌 암살자였다. 생에 마지막 기억은 지독한 절망과 비천한 죽음. 그 절망 끝에서,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전혀 다른 몸의 주인으로. 언제나 부딪치는 건 첫째와 셋째. 사이가 가장 좋은 것도 첫째와 셋째. 조율과 방관을 맡은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