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땅콩사탕
총 2권
4.6(106)
[뱀신령님의 신령한 XXX] #동양풍 #판타지물 #쌍방구원 #감자떡대수 #인외공 #계략공 #미인공 #투좆공 #신령공 #초월적존재 #떡대수 #감자수 #노비수 #동정수 #아방수 거근산(巨根山) 사근봉(蛇根峰). 사내의 거대한 양물을 닮은 산, 그 안에서도 가장 높은 봉우리는 두 개의 봉우리가 쌍둥이처럼 높이 솟은 것이 흡사 뱀의 거시기를 닮았다 하여, 뱀 사, 거시기 근 자를 써서 사근봉이라 한다. 사근봉의 산신령이 공들여 키우는 사근삼을 뽑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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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
12어클락
4.4(41)
#고수위 #더티토크 #짭(?)근친 #신체 개조 #아포칼립스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세계. 인류는 쉘터에서 문명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과 쉘터에 들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들로 나뉘었다. 그리고 버림받은 아이들이 자라는 곳, 에덴 동산. 그곳의 아이들은 제공되는 교육을 받으며 후원자가 결정되면 비로소 그곳을 떠난다. 그렇게 스무 살이 되던 해. 수현은 바라고 바라던 제 후원자를 만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모고산
희우
4.1(23)
대외적으로는 다정하고 친절한 상담사지만, 실은 사람을 흥미와 쾌락 위주로 대하는 재한. 어느 날 그는 과거 내담자였던 우진이 남자와 만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흥미를 느끼고, 자신도 동성에게 성욕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음욕적인 호기심과 새로운 장난감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우진과 민찬에게 다가간다. 그렇게 서서히 재한의 덫에 걸려 들어오는 두 사람. 민찬은 클럽에서 만난 재한에게 약을 먹이려다 도리어 자신이 당해 덮쳐진 뒤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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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
딥블렌드
총 2권완결
“아, 뱀이다.” 용으로 승천하기만을 고대하던 이무기 명. 천 년간 쏟아부은 노력의 결실은 청년, 곤의 말 한마디로 물거품이 되었다. 여의주를 잃은 명의 분노는 고스란히 곤에게 향하고. 마음은 고사하고 그저 몸만 뒤섞일 뿐인 환락이 이어지는데……. 일이 이리될 줄 알고도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곤의 마음은 이기심이던가, 그도 아니면 애틋한 연정이던가. * [본문 중] 곤은 허리까지 긴 명의 머리카락 끝에 입을 맞췄다. 승천을 방해해 명을 다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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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룸
4.5(20)
소년은 방파제 위에 앉아 다리를 달랑달랑 흔들고 있었다. 사라진 아버지를 기다리며 선착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창우는 위태로운 느낌의 아름다운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 짧은 만남이 남겨준 지독히도 깊은 인상은 재회한 소년이 전한 마음으로 인해 다른 형태로 나아가는데….
소장 1,100원
미테오
툰플러스
3.7(23)
“오메가 발현율 90퍼센트입니다.” 태 회장은 자신의 아들인 태현우를 버렸다. 오메가가 살아가기 힘든 세상. 그리고 자신에 가업을 오메가에게 물려주기 싫었다. 바로 1년 뒤, 현우의 이복형제, 태전우가 태어났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형제이지만 하나뿐인 가족이라는 생각에 둘의 통화는 늘 달콤하기만 했다. *** “오메가는… 형은 뒤로 느껴?” 전우에게 2차 성징이 왔다. 그 무엇을 보고 만져도 느낄 수 없는 기분을 형과 통화하면 느낄 수 있었
담소율
4.6(7)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재회물 #친구>연인 #첫사랑 #일상물 #성장물 #미남공 #상처공 #츤데레공 #평범수 #순진수 #단정수 총애받는 모범생 나연우와 모두의 미움을 받는 사생아 채도하.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르게 빠져든다. “너를 내 인생에 끌어들이면 안 되는 거였는데.” 그러던 어느 날 도하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2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다시 연우의 앞에 나타나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 너랑 이러고 싶은
그럴만두
별다름
4.7(3)
여준은 스무 살이 되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게이클럽을 찾는다. 그간 후기로만 봐오던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여준은 빛나는 조명 아래 현란하게 부비부비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것이 어른들의 세계구나, 싶었다. 스테이지를 구경하는 중에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떡 벌어진 어깨가 남성스러움을 풍겼다. 가까이 다가가선 본 얼굴은 어두운 클럽 안에서도 빛났다. 이강민. 서로 통성명을 하고 클럽을 나와 술을 마신 두 사람은 모텔로 향하고 여준은 생에
디어화니
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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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사귀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사귀었다고 해도 품에 안겼던 게 전부였다. 모범생이었던 내 첫사랑인 용우가 여전히 바른생활만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어쩐지 내가 그에게 부담스러운 존재가 된 것만 같아 우울한데... “이걸 너랑 해보고 싶었어.” 내 앞에 뾰족한 금속이 둘러진 하네스가 툭 떨어졌다. “이,,, 이걸? 왜?” 설마 나를 끌고 다니려는 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서로를 보지 못하던 시간 속에서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라이밍
젤리빈
4.1(7)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원나잇 #재회물 #오해/착각 #연예인 #달달물 #미남공 #카리스마공 #까칠공 #냉정공 #강공 #츤데레공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초딩수 #귀염수 #미인수 엄청난 인기의 스타, 강우를 좋아하는 하민. 그는 강우가 있는 방송국의 뒷문을 통해서 그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보려고 시도한다. 그러던 중 방송국 비상계단에서 히트사이클을 맞이하게 된 하민. 그와 동시에, 호르몬 불안정으로 인해서 갑자기 러트사이클이
감염컴
4.3(27)
#고수위 #더티토크 #납치 #감금 #집착 “형. 무슨 생각 해요?” 오랜만에 만난 시혁에게 강간당했다. 함께 데뷔하자고 했다가, 그들을 버리고 도망친 죄로. “아. 시발, 좋다……. 형, 너무, 좁아서…… 뜯길 것 같아. 뜯어 먹을래요? 내 좆을 여기에 품고 사는 거야…….” 형도 날 좋아하게 될 거예요. 흐려지는 의식 너머로 이시혁이 읊조린 말이 흐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