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외 3명
앰퍼샌드B
4.5(17)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소장 2,900원
철푸덕
블루레몬
4.0(45)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은재는 이 사실을 혼자 견딜 수 없어 소꿉친구 우현에게 털어놓는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우현은 은재의 전화에 바로 한국으로 달려온다. 하지만 모든 것은 우현의 계획이었던 것. 은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우현에게 기대어 서글픔을 털어놓고, 우현은 은재의 심신이 약해졌을 때를 노려 은재를 탐한다. * “태어날 애도 널 닮아 예쁘겠지. ……그래야 할 텐데.” 기껏 키우겠다고 마음먹은 애가 윤재영을 닮았다면 그건 조금 힘들
소장 1,100원
타락곰
흑심록
4.2(24)
*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인 관계, 4P, 원홀투스틱,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금단의관계 #포썸 #원홀투스틱 #계략남 #절륜남 #다공일수 #하드코어 #씬중심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 즐거운 집 2권 : 행복한 집 ===> 2024년 상반기 출간 예정 - 공1: 권수혁 / 서경의 의부이자 현준, 현우의 양부. 서경을 처음 본 순간부터 손에
소장 1,000원
김퇴사
로튼피스
5.0(2)
#현대물 #대학생 #하드코어 #다공일수 #능욕공 #절륜공 #순진수 #굴림수 #호구수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과연 동환은 친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다들 기억하지? 동환이 일이 게임으로 시작된 거.” 동환이 친구들 앞에서 옷이 벗겨지고, 유두가 괴롭혀지다가, 친구들의 성기를 입에 머금게 되고, 뒷구멍에 성기가 박히게 된 것은 전부 왕게임 때문이었다. 명우가 웃으며 입을 열었다. “동환이가 우리랑 노는 게 힘들다고 말하기도 하고
다정한무덤 외 1명
블룸
4.6(17)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모브와의 강제적 관계, 형질변화 등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장과의 관계가 당연해지던 어느 날, 연수는 번뜩 정신이 들었다. 지금 자신은 정상이 아니다. 사장과의 관계도. 더 고민할 틈도 없이 짐을 챙겨 본가로 돌아왔지만, 마음과 다르게 이미 변한 몸은 제 주인을 찾아 움찔거리는데……. [본문 중에서] 하지만 고민도 잠시였다. 연수의 손끝은 어느새 구멍을 문지르
이쟌
블릿
총 2권완결
4.6(167)
※본 도서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다공일수 #계략공 #능글공 #개아가공 #양성구유수 #순진수 #짝사랑수 #굴림수 #도망수 #상식개변 #6p #인터넷방송 #정조대 #요도플 #카테터 #산란플 #확장기 #도그플레이 #코스튬 #퍼리슈트 #탄산수 #전기자극 #퍼킹머신 #목마플 #수면플 “모란아. 너 여기에 뭐 하러 온 줄 알아?” 그가 모란의 부드러운 머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월루왕 외 1명
4.9(14)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텔의 정직원으로 합격했는데, 막상 연수가 배정받은 기숙사는 최상층 사장 전용 룸. 밤에는 사장에게 녹아내리고 낮에는 신입 트레이닝을 받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게다가, 자꾸만 몸에 좋은 약이라며 제게 무언가를 넣는 사장 때문에 제 몸도 자꾸만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본문 중에서] “허리 숙여야지.” 사장은 큰 손으로 연수의 허리를 잡아
5.0(4)
#현대물 #대학생 #하드코어 #능욕공 #절륜공 #순진수 #굴림수 #호구수 방학을 맞이해 명우와 함께 호화로운 별장으로 떠난 동환. 과연 동환은 별장에서 편히 쉴 수 있을까? *** 나긋나긋하고 달콤한 명우의 목소리에 동환은 결심한 듯 슬그머니 일어났다. 관리인은 자기도 모르게 동환의 엉덩이에서 명우의 성기가 빠져나오는 과정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하얗고 작은 몸이 울긋불긋한 손자국을 달고 짐승처럼 엉금엉금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자신의 앞에 기어
하오츠
툰플러스
4.6(16)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24년 2월에 2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애 고아 라울, 신전에 맡겨져 성장한 그에게는 사제가 되는 미래 밖에는 없었다. 20살이 되었고 이제 수료식을 마치고 정식 사제가 되는 것만 남았는데 수료식을 5일 앞둔 날.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 준 스승 아네스가 방으로 부르더니, 라울의 옷을 벗긴다. 신께 오로지 자기 자신을 바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4.3(20)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면접을 단번에 합격하고 PJ호텔 인턴이 된 연수. 사장은 그가 거절할 틈조차 주지 않고 ‘더 이상한’ 마사지를 받게 해 주고, 정직원들의 회식에 데리고 간다. 한 잔, 두 잔, 넘어가는 술에 금세 취한 연수. 이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면접을 봤을까 궁금해하지만, 돌아오는 건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 뿐인데……. [본문 중에서] 사장님이
스너그
3.5(2)
켈러스틴 제국력 312년. 황제가 신년 연설을 통해 마물을 토벌하겠다고 선언했다. 정확하게는 현재는 고블린이라는 마물로 온통 뒤덮여 있는, 과거 반도렌 소왕국의 땅을 정리하겠다는 것이었다. *** “아무래도 벌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벌? 무슨…….” 그리고 토비는 몸이 나무 기둥에 꿰뚫리는 듯한 느낌에 찰나 순간적으로 숨을 쉬는 것을 멈췄다. 눈앞이 멀어버리는 것 같았다. “신이 내린 벌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