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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766)
최악의 하루에 방점을 찍듯 날아온 옛 연인이자 DS 파트너의 부고. 나는 6년 전의 동반 자살 요청에 응답하듯 찻길에 몸을 던진다. 하필 그때 나를 구한 것은 낮에 심한 질책을 퍼부었던 상사, 서혜석 대표. “아까 말이 심했던 것 같아서 따라왔는데….” 당신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결국 나는 그에게 과거 동성 연인이 있었음을 들키고 만다. “내가 태하 씨를 살고 싶어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님은 절 감당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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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5권완결
4.5(139)
‡키워드 현대물, 오컬드, 캠퍼스물, 사건물 미남공, 선배공, 돈많공, 생활력 제로공, 포장지만예쁜체력쓰레기공 까칠수, 밥잘사주는수, 귀신 한정 유리멘탈수, 미신집착수 ‡줄거리 “학생 사주에 혼인 운이 세 번 끼어 있어.” 19살, 강지헌은 죽은 사람과 원치 않는 영혼결혼식을 치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심지어 그것은 이미 지헌에게 붙어 있다. 지헌은 원치도 않은 귀신 신부와의 안전 이별을 해야 한다. 그 탓에 지헌은 시키는 일을 하면 귀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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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700원
총 7권완결
4.5(236)
스물셋. 취업 준비와 진로로 고민이 많던 시기. 연애도, 학업도, 뭐 하나 잘 되는 게 없는 시기였다. 그래서 민준은 여름방학이 되면 바다로 향했다. 바다만이 유일한 구원이었으니까. 그렇게 해마다 방문했던 강원도 바다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천재적인 서퍼, 남자의 이름은 송박하였다. “민준 씨는 나 어때요?” “……서핑 잘하고, 잘생기셨어요. 같은 남자로서 부럽죠.” “그것뿐? 난 민준 씨도 나한테 호감 있다고 느꼈는데. 틀렸어요?” 이래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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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400원전권 소장 21,500원
총 7권완결
4.6(4,217)
※ 본 작품은 감금, 자해,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와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학원물 외전 <관성>의 경우, 백나언의 죽은 연인 최지원이 살아 있는 평행세계 AU로 3P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아가공 #후회공 #굴림수 #자낮수 #상처수 #가난수 5년간 사귀었던, 너무나 다정했던 연인을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잃은 백나언. 연인을 잃은 슬픔도 잠시, 나언은 동생의 병원비와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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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원총 6권완결
4.3(137)
#수를잊었공 #전처찾공 #수가의심스럽공 #SS급헌터공 #저주받았수 #내가당신전처수 #하지만못밝히수 #S급헌터수 “이무영 '헌터'. 내 전처라는 '이강하'를 찾아 줬으면 해.” EX급 보스 몬스터에 마지막 일격을 가했던 S급 헌터 강하. 보스 몬스터를 죽이고 얻은 것은 망각의 저주였다. 함께 생사를 오간 동료들도, 심지어 사랑하는 남편이자 SS급 헌터 한시량도 강하를 기억하지 못했다. 결국 이무영이라는 이름으로 5년 동안 홀로 외로이 살아가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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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9(554)
여름밤 다시 시작되는- 밤이 들려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염라대왕의 명으로 지상을 돌보는 용신 희림. 이번에도 복잡해 보이는 일을 떠안게 되는데……. *** “너도 그랬어?” “뭘?”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어?” 글쎄, 추락의 순간은 찰나였고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식이 있었더라면, 연려가 빗속에서 내 빈껍데기를 만지며 우는 모습을 보았더라면, 나는 지옥의 불길 속을 기어서라도 다시 돌아오고 싶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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