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라비앙
총 3권완결
4.5(1,398)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 폭행 등 다소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뻣뻣한 주제에 홀려, 이재희.” 집안의 빚에 허덕이다 겨우 학교에 복학한 이재희는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듯 보이는 우신혁을 보고 첫눈에 끌린다. 사는 일이 버거워 품은 연정을 덮어 두지만, 전공수업 조별과제를 계기로 우신혁과 접점이 생겨난다. 그렇게 본의 아니게 우신혁의 숨겨진 이면들을 보게 된 재희는 그를 두려워하면서도 마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꾸밍크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5(4,864)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후반발닦개공 #열성오메가수 #자낮상처수 #병약수 #체념수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 자리에 있는 게 우리 계약일 텐데.” 페로몬 체증 때문에 고생하는 우성 알파 라일과 관계를 맺는 대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원받는 열성 오메가 해진. 하지만 해진을 경멸하는 베르무스 저택의 집사와 고용인들 때문에 해진과 라일의 계약 사항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저택에서의 삶도 비참하기만 했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라일은 해진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300원
samk
필연매니지먼트
총 4권완결
4.7(4,443)
어렸던 21살의 승하는 사랑이 전부였다. 그랬기에 가진 모든 재산을 쏟아부어 안재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끌기위해 애썼다. 하지만 어느 날 승하는 그에게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어, 말없이 안재를 떠났다. 그리고 7년.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적 위치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과거 돈이 아니고서야 승하를 쳐다볼 생각도 하지않던 안재가 현재에 와서는 승하에게 집착을 하지만, 이미 불이 꺼지고 재가 되어버린 승하의 마음은 그저 차갑기만 한데....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800원
진9
고렘팩토리
4.5(133)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다소 폭력적이고 비도덕적, 강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외전엔 임신수 키워드가 추가됩니다 [현대물, 추리/스릴러, 첫사랑, 애증, 미남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헌신수, 외유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3,300원
당밀
디퍼노블
4.7(2,159)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 자해 등의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넌 나 없이는 숨도 쉬지 말아야지.”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큰 빚을 지게 된 창현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고등학교 시절 악연으로 얽힌 동창 우아준에게 돈을 빌리러 간다. 그러나 아준은 재회하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비틀린 본색을 드러내는데…. “기어 와.” “…….” “테이블 위로.” * * * “그렇게 싫은 게 많아서 어쩔까.” 우아준은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2,000원
틸루
4.4(144)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단체, 지명은 실제와 관계 없는 허구입니다. *강제적 행위 및 범죄와 관련된 폭력적, 비도덕적인 장면의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피폐물 #집착공 #조폭공 #검사공 #오랜친구공 #누구보다자존심강하수 #산책수 #지지않수 “남의 개를 주인 허락도 안 받고 막 만지면 안 되죠?”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부터 함께 의지해 살아온 차강문과 이견우. 이들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서로에게 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엉클쌤
문라이트북스
4.5(544)
* 강압적인 관계, 폭력, 오메가 신체에 대한 비하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자해 등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역, 지명, 단체, 인물, 세계관은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오메가인 서청음은 발정 억제제를 먹으며 베타로 위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우성 알파 권재강에게 오메가 신분을 들키게 되는데. “서청음 실장 베타라면서요. 베타가 발정해서 여기로 물을 흘리는 건 처음 보네요. 학계에 보고라도 해야겠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600원
마린코드
이클립스
4.7(11,746)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동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수인물, 임신수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하필이면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갔을 때, 윤치영에게 주워진다. “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800원
피사
시크노블
4.2(238)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묘사 및 폭력, 자해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혹시 쟤 누군지 알아?’ ‘선우원이잖아. 이번에 런던 간다던데.’ 입학식, 시선이 마주한 그 순간부터 윤영은 선우원을 사랑했다. 언감생심 이루어지기를 바란 것도 아니었다. 형의 결혼으로 가족이 되니 가까이서 그를 알고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너한테 가끔, 정말 가끔 연락해도 돼?” “할 말 있을 땐 그냥 전화해.” 그렇게 행복하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3,200원
캬베츠
BLme
4.5(52)
*[안녕, 아저씨]의 희재와 여일의 이야기입니다. [안녕, 아저씨]를 읽지 않아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짝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와 여자를 거둘 정도로 미쳐있던 짝사랑. 그 끝은 사무치는 외로움과 몸을 좀먹는 병으로만 남았다.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그 사람, 홍여일과 절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정젤비
4.4(481)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납치당한 민주운. 정신을 차린 곳은 비명 소리와 피비린내가 난무하는 창고였다. “제법 쓸 만하겠군. 팔아.” “파, 팔아요…?” 숨 막히는 공포감에 눈치만 보고 있던 주운의 앞에 나타난 위압적인 남자, 위문혁. 삼촌이 제 이름으로 선 보증 때문에 갚아야 할 빚이 산더미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데… “저, 저는 그런 거…. 아저씨 혹시, 사람 안 필요하세요……?” “필요하면.” “절, 써 주시면 안 돼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