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송
비욘드
4.3(102)
※ 본 소설에는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등장하며 합의되지 않은 관계, 가스라이팅, 욕설,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중 고전적 시대상과 유관하며, 작가의 사상과는 같지 않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서청연은 피나는 노력 끝에 장원으로 급제하고, 황제의 말동무가 되는 영광까지 얻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저명한 노승이 서청연을 향해 역모의 사주를 타고났다는 두렵고도
소장 3,700원
복숭해
로튼로즈
3.6(16)
#오메가버스 #서양물 #절륜공 #광공 #집착공 #하드코어 #임신수 #소심수 #감금수 “도련님께서는 오메가가 맞습니다.” 오직 극우성 알파만 태어나는 엘리디스 공작가의 후계자 에샤르. 평생을 알파라고 믿고 살아왔건만 하루아침에 오메가로 발현하였다. “이 엘리디스 가문에서 오메가라니 가문의 수치가 따로 없구나.” “쓸모없는 것. 이것을 당장 가두거라.” 알파 집안에서 오메가가 태어났다는 수치를 알리지 않기 위해 감금당했다. 하루하루 말라가는 에샤르
소장 1,000원
백순수
노리밋
4.4(63)
#궁정물 #동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하극상 #능욕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집착공 #짝사랑공 #굴림수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상처수 #적극수 #왕족/귀족 #3인칭시점 #하드코어 #양성구유 #내관이지만_고자아닌_공 동궁전의 주인 우현에겐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다. 그에게는 남성기뿐만 아니라 다른 하나의 성기가 있다는 것.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그것을 자신의 내관 청우에게 들키게 되고, 그 이후로 두 사람 사이에 야릇한
소장 1,300원
오뮤악
블루레몬
4.3(48)
란트는 제 좆 모양대로 길이 난 해일의 구멍이 퍽 마음에 들었다. 그러니 연회장의 주인을 고용해서라도 해일을 덫에 물리도록 한 게 아니겠는가. 그래, 그날 연회장은 해일만을 위한 덫이었고, 사냥꾼은 해일을 고용한 그 못된 드래곤이었다. 란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붉게 달아오른 해일의 목덜미가 사랑스러워 미칠 것만 같았다. 동시에 란트는 질투가 났다. 해일이 전전긍긍하며 제 목숨보다 귀히 여기는 여의주에게. 그래서, 그 여의주를 해일의 품에 안겨주
어썸S
4.5(20)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서양풍 #다정공 #절륜공 #집착공 #계략공 #미인수 #능력수 #히트라지만_친구와_그런_짓을_할_수는_없어 #억제제_말고_다른_부탁은_없어? #다_들어줄게 #위아래_모두_커다란_친구의_자지와_촉수다발에_먹혀 “베론, 베에론……!” “오늘만 기다렸어, 레이.” 레이는 타고난 마법 인재였다. 그냥 태어날 때부터 지닌 마력 수치가 남들보다 몇 배나 높았고, 마법 수식 암기력 역시 뛰어났다. 말 그대로 천재, 그 자체였다. 그
정연재
조은세상
3.9(16)
#다공일수 #다정공 #황제공 #짭자부근친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중년수 #퇴역군인수 #처연수 #하드코어 전쟁을 나갈때는 두 명이었던 부부가 한 명만 돌아왔다. 이 사실이 말해주는 바는 간단했다. 둘 중 한 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퀀시 데피넨의 기묘한 집착이 시작된 것은 그때부터였다. 어머니가 죽고 난 뒤, 아버지가 자살기도를 시도하고 나서. “제가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릴게요.” 왕, 아서 펜듈럼은 아들에게서 달아난 릴리안을 숨겨주었다. 상
소장 2,500원
그봄
3.9(64)
※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양풍 #하극상 #신분 차이 #능욕공 #복흑/계략공 #잔망수 #소심수 #약SM #스팽 #널빤지에 낀 엉덩이 #감금 “그럼 이것부터 도련님 보지에 꽂고 계십시오.” 천도가 돼지 좆으로 된 작은 주머니를 들어 보였다. “그게 뭔가. 그리고 보지라니? 명색이 사내인 내게 무슨 보지가 있단 말인가.” 이번에는 장한도 제법 큰 소리를 냈다. “도련님 구멍에 제 자지가 들어
위티
LINE
4.3(60)
어릴 적부터 몸이 좋지 않아 황궁 밖으로 나가 보지 못한 막내 황자 밴디. 세상 물정 모르는 상태로 25년을 살아온 밴디는 계절에 맞지 않게 만개했다는 마르멜로 꽃을 찾아 몰래 산책을 나갔다가 길을 잃는다.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숲을 나가기는커녕 형님이 절대로 가지 말라던 마탑에 도착해버리고. 길을 잃어 힘이 없었던 밴디는 조심스럽게 마탑 입구를 열게 된다. 그 안에서 발견한 어디서 많이 본 문양의 팬던트, 익숙한 느낌에 그것을 손에
소장 3,000원
4.2(14)
#오메가버스 #복수 #친구>연인 #서양풍 #신분차이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계략수 #임신수 #알파를_낳을_때까지_다리를_벌려라 #짐승_같은_오메가 #내_방식대로_아버지에게서_도망갈_거야 #그러니까_박아줘 #내_몸에서_네_냄새만_나게_만들어줘 “9황자와 동침할 때마다 널 생각했었어. 어서……, 어서 해줘. 내 몸에서 네 냄새만 나게 만들어 줘.” 오메가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온갖 멸시를 받으며 자라 온 체드윅. 이름뿐인 대공이 되어
4.5(62)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꽃처럼 아름다운 청년 세리나는 대회의장 앞을 지나가던 리악트 대공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내일은 성당에 오시려나. 오시면 좋겠는데…….’ 하지만 며칠 후, 세리나는 불량배 무리에게 처참히 폭행 당한 채로 길거리에 끌려다니고 만다. ‘고통스러워…….’ 그런 세리나를 못 본 척 지나치는 사람들 사이로 리악트가 유유히 걸어온다. 상처투성이로 구원을 기다리는,
군싹도
3.4(7)
#절륜공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까칠공 #호구수 #굴림수 #얼빠수 #하드코어 조금 뻔뻔하게 노상방뇨하려고 했던 김민준은 이 세계로 소환되어, 난데없이 왕의 대리인으로 수치스러운 의식에 동원된다. 그리고 의식을 위한 조교가 시작되는데……. *** “싸, 쌀 것 같아!” “그래? 그럼 안 되지.” 단순히 능욕하려고 뱉은 말인 줄 알았는데 국왕은 진심이었던 모양이다. 쿠퍼액을 줄줄 흘리고 있던 요도에 차가운 금속이 좁은 요도구를 벌리듯 파고드는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