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로기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3.7(44)
※근친 주의※ #SF/미래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서브공있음, 금단의관계,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황제공, 미인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후회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감금, 외국인,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3인칭시점 #이공일수 #인간아니공 #왕이공 #촉수공 #삼각관계부자공들 #괴물공 #아포칼립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카토 엘레나 외 1명
리체
3.1(11)
* 이 작품은 원작자의 양해를 얻어 삽화 및 내용 일부가 삭제된 상태로 출판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사자나 호랑이의 목소리가 들려 고독을 느끼던 타츠키. 우연히 방문한 사하라 사막에서 인간의 모습을 한 표범의 전설을 듣고, 혹시 자신의 출생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두운 밤을 틈타 한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너는 내 짝이다.”라고 말하며 육체를 유린한다.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발정하는 신체. 믿을 수 없어, 어
소장 3,500원
아키야마 미치카 외 1명
3.7(38)
천상계의 아름다운 신 리민은 자신의 미모에 욕정한 아버지 천제가 아내가 되라고 강요하자 「짐승과 부부가 되는 편이 낫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리민의 말에 격노한 천제는 그가 가진 신의 힘을 빼앗고 은빛 늑대 레안의 반려로서 하계로 떨어뜨린다. 천한 늑대와의 혼인에 긍지를 상처 입은 리민은 레안의 곁에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담쟁이덩굴로 만든 침소에 갇혀 미치도록 굴욕적인 관능에 헐떡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