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비하인드
총 3권완결
4.8(11)
〈Rotten Apple〉 #판타지 #궁정 #왕자공 #왕비수 #다정공 #미인수 #나이차 척박한 북부 산간 지대에서 홀로 살아가던 ‘설화’는 어느 날 저를 왕자라 칭하며 찾아온 이들의 손에 이끌려 왕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설화의 어머니 ‘백설’이 왕가의 유일한 후계자였으며, 설화야말로 왕실의 대를 이을 정통 후계자임이 마땅하다고 설화를 떠받들기 시작한다 ‘사특한 왕비가 하나뿐인 공주의 미모를 시기 질투해 성에서 내쫓아 죽게 만들었다’던 소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한유담
페로체
4.7(368)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소장 1,000원
pleno
찰떡벨
3.3(4)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더 박아 줘요, 야닉스. 야닉스는 23년 전 숲속에 버려져 있던 오메가 리온을 성으로 데리고 와 정성껏 키우고, 그에게 발정기가 올 때마다 이를 달래 주기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야닉스는 리온이 낯선 알파에게 범해지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오메가버스 #키잡물 #첫사랑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첼리아케
러스트
총 5권완결
4.5(220)
손이 닿는 것마다 생명을 빼앗는, ‘죽음의 손’ 레비. 하루하루를 살아내던 중, 반대의 능력을 지닌 어린아이를 만난다. “나는 레비가 좋아요. 너무 좋아. 그러니까 레비가 죽으면 분명히 울 거예요.” 감정이 풍부한 이온과 함께 하는 동안 레비 역시 서서히 변화한다. 하지만 결국 이온을 울리고 마는데……. 15년 후. 레비는 이온을 잊은 채 다시금 눈을 뜬다. * * * 델로스 제국 황제의 유일한 조카이자 든든한 조력자, 이온 베르디트 대공. 어
소장 7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7화완결
4.8(18)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원
쉐퍼
나일
4.4(228)
가족 같은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인간불신에 걸린 용병 비티마. 어느 날 찾아온 성기사 레오에게 의뢰라는 명목하에 약점이 잡혀 마물이 득실대는 죽음의 땅으로 끌려가게 된다. “교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천사 같은 웃는 얼굴에 늘 정중한 말투를 쓰는 레오. 그는 강력한 신성력과 무한한 힘을 가진 성기사단의 ‘괴물’이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끈질긴 구애를 하던 그는 비티마가 마물에게 강간당하는 사건을 계기로 본성을 드러낸다. “그렇게 원한다면 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9,800원
모캔
피아체
4.8(1,107)
“알파잖아, 너. 가짜 냄새가 진동을 해.” 어느 외딴 섬, 시간이 멈춘 듯한 대저택에는 철부지 도련님, 이안 웨인이 살고 있다. 이안이 저택의 불청객, 칼렙 밀라드를 특별히 신경 쓰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 그는 이안이 오래도록 짝사랑 해온 상대의 친구였고. 두 번째. 러트도 페로몬도 없는 불완전 알파인 저와 달리 모든 게 완벽한 알파이며, 세 번째. 제 비밀을 모두 한눈에 간파한 사람이었다. 결정적으로, 무지 재수 없었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700원
타피오카
젤리빈
4.7(22)
#서양풍 #첫사랑 #나이차이 #오래된연인 #외국인 #달달물 #연하공 #다정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상수 #중년수 #츤데레수 #단정수 수많은 보물, 그리고 몬스터들이 득실거리는 던전 아래의 작은 마을. 그곳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조엘은, 부상으로 은퇴한 모험가 출신이다. 작은 가게이지만,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화살촉 덕분에 생계에는 큰 걱정이 없는 조엘. 그런 조엘에게는, 모험이 끝날 때마다 찾아오는 젊은 모험가, 미카엘이 있다. 매번
젤리탱탱
총 2권완결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돈땃쥐
꾸금벨
4.3(20)
※해당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모유플(본편 등장), 양성구유(추후 외전 등장)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중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이며 서로 어떠한 혈연 관계도 없으나 스토리상 공이 수에게 엄마, 아빠 등의 호칭을 사용하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판타지물 #다공일수 #광공복흑/계략공 #사랑꾼공 #미인공 #대형견공 #다정공 #귀염공 #개아가공 #능욕공 #동정공 #순정공
잔허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721)
#쌍방짝사랑 #구원자공 #경찰공 #어른미넘치공 #문란공 #납치당했수 #경찰수 #트라우마있수 #문란수 “섹스는 다정한 사람과 해.” “나처럼.” 어렸을 때 납치당해 다락방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왔던 진. 그는 다락방에서 자신을 구조한 구원자 클리프를 따라 경찰이 되어 현재 진행형으로 열렬한 짝사랑을 하고 있다. 고백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클리프와의 관계를 망칠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하는데… 다정한 클리프에게 설레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