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봄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0(96)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와 하드한 스팽킹 등의 SM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타 연재처에서 연재되었던 <신사는 다정하다>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연재 당시와 설정/내용이 많은 부분 변경되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하취급당했수 #길들여졌수 #유혹에안넘어가공 #알바하는재벌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연하공 #재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000원
호레이
젤리빈
3.9(15)
#현대물 #서양풍 #질투 #SM #계약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미인수 #적극수 #굴림수 조교사라는 직업은 의뢰인의 취향에 맞추어, 노예나 파트너를 입맛에 맞도록 길들여주는 것이다. 오랜만에 한가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는 저명한 조교사 Q. 그런 그의 사무실에 혼자서 방문한 의뢰인이 있다. 보통 의뢰인과 의뢰 대상, 2명이 방문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Q는 의아함을 느끼면서 이번 의뢰건의 요구 사항에 대한 청취를 시
소장 1,000원
raro
3.8(536)
※본 작품에는 강제관계, 폭력, 마약을 포함한 불법행위 및 모럴리스한 요소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브공주의 #망가졌수 #섹스중독수 #의지가없수 #처참히굴렀수 #조교했공 #놓아줄생각없공 #잔인하공 #러브리스 #다공일수 #씬위주 #극피폐물 #현대물 #동거/배우자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소심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000원
다채야
비터애플
3.0(14)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형(석영)을 짝사랑해오던 은석. 날이 갈수록 질투는 심해지고, 석영을 원하는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정작 석영은 자신에게 관심조차 없다. 아니, 관심조차 없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은석은 우연히 찾게 된 만능열쇠로 석영의 방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은석은 자신의 온갖 모습들이 담긴 사진 더미들을 보게 되는데……. *TRIGGER WARNING: 이 작품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강간·감금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
소장 3,000원
까만고래
고렘팩토리
4.4(649)
[현대물, SM, 고수위, 다정공, 능욕공, 연하공, 미인수, 적극수, 굴림수] “진짜가 필요해. 오싹할 만큼 나를 원하는 강력한 지배자.” 마조히스트인 해인은 엉덩이 몇 대 치다가 섹스로 이어지는 관계가 아닌, 진짜 SM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상대를 원한다며 술친구인 정우에게 한탄한다. “저는 원래 항상 그런 욕구가 있었습니다. 아프게 해서, 괴롭게 해서 울리는 그런……. 저는, 저는 쓰레기예요…….” 한편 알게 된 지 몇 년 만에 술에 취해
소장 4,500원
핑크가이드
3.0(20)
#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리버스 #원나잇 #다공일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코믹/개그물 #강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굴림수 #적극수 왕국 기사단의 부기단장 피인크는 야외 훈련을 위해서 산을 오르고 있다. 우성 알파인데다 체격과 실력이 뛰어난 피인크는 기사단 내에서도 촉망 받은 기사이다. 산을 오르는 중, 진한 알파의 향기를 맡고, 호기심에 향기의 진원지를 찾아간 피인크. 그곳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인간 형상을 한
52do
비하인드
4.5(46)
#급식수 #비치수 #조폭공 #순애보공 #미인수 #덩치크공 #의외로_일편단심 #다각 아버지가 빚을 지고 도망가 혼자서 쓰러져 가는 집을 지키고 있는 치영은 이자를 독촉하러 오는 사채업자 똘마니 도겸이 자신에게 집적거리는 것이 단순한 동정 이상인 것을 눈치챌 정도로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치영은 그 관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전혀 주저함이 없다. 열여섯의 고등학생이면서도. /아다는, 관심 없어요?/ /너, 닥쳐…/ /나랑 잘래요?/ 김도겸의 눈이
소장 3,600원
tesoro
3.8(19)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감금 #첫사랑 #동거/배우자 #애증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소심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상처공 #미인수 #적극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유혹수 #퇴폐미수 #굴림수 성원과 지호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신입생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고 사귀기 시작한다. 둘의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 부모님들에게서 도망쳐서 학교도 그만두고 달동네로 들어온 그들. 둘만의 시
김귤
블루문
3.9(393)
#현대물, #다공일수, #능욕공, #절륜공, #적극수, #잔망수, #유혹수, #굴림수, #하드코어, #3인칭시점 아아, 누군가 자신을 강제로 거칠게 휘둘러 줬으면 좋겠다. 낮고 굵직한 목소리로, 여장에 노출증까지 있는 변태 자식은 크고 튼실한 남자의 좆으로 혼내 줘야 한다고 억지로 끌고 내렸으면……. “야, 여장 노출증 변태, 다음 역에서 내려.” 그래, 그런 말로, “안 내리면 네 콩알만 한 좆 사진을 뿌릴 거야.” 협박하면서, “동창 톡에
아사히 코노하 외 1명
티라미수 노블
3.2(5)
“내 곁에 남을 건가?” “……그렇게 말했을 텐데요.” “몰락한 내가 울분을 터트리고, 화풀이 하듯이 더럽혀지더라도?” 싸움을 거는 듯한 눈빛으로, 나가노는 질문했다. 그래서 레이제이는 철저하게 강한 어조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런 당신의, 꼴사나운 모습이, 어떤 것보다도 나에게 쾌감이야.” “……괜찮겠지.” 나가노는 흐뭇하게 웃었다. “보고 있어, 내 곁에서. 너만은…….” “……헉!” 크게 허리를 접힌 건가 했더니,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은
소장 3,420원(10%)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