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드
BLYNUE 블리뉴
4.7(20,140)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5,05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4.2(129)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13,440원
볼트너트
뉴콕
총 5권완결
4.7(90)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및 기관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근현대 #쌍방구원 #힐링스릴러 #노란장판 #전직조폭공 #도축업자공 #아저씨공 #헤테로공 #사랑꾼공 #도망공 #상처공 #흑화공 #미인수 #명랑수 #해맑수 #살인자수 #집착광수 #계략수 #연기수 #후회수 <<인생이 거지 같은 두 남자가 만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강원도로 내려온 권백호. 천천히 소멸해 가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그는 신비한 파란 눈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진9
피아체
총 3권완결
4.3(19)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및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속 이미지와 실재하는 장소 및 기관은 관련이 없습니다. 그 외 다소 폭력적인(범죄, 가정폭력 묘사 등) 요소로 인한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어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을의 용한 무당이었던 남범헌의 어머니가 말하길, “네 연이 아주 먼 곳에 있어.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이어져서 네가 보자마자 알아볼 거야. 그 사람이 네 사람이니까 팔자 고치고 싶으면 꽉 잡아라. 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미나장
블룸
총 4권완결
4.8(30)
루브르가 털렸다. 한밤중에 감쪽같이. 루브르는 극비에 인터폴에 수사를 의뢰하고, 외사과 경감 선규진은 범인 수색에 합류한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건 일반인이라고 볼 수 없는 유연함을 지닌 무용수. 그중에서도 특히 아시안이라고 하는데. 고고학 연구생으로 위장해 수사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규진은 운명처럼 마주친 인연, 크리메 가의 어두운 댄스홀에서 자신을 반하게 한 유일한 남자. 제이를 찾아간다. “사람 자극하는 데에 타고났네, 너.” “보다시피?”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6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176화완결
4.9(3,62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캬베츠
툰플러스
4.5(66)
*본 작품에는 폭력,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우성 알파로 태어나 승승장구하면서 살아온 조윤명.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새로 마을’이라는 낙후된 달동네의 환경 개선 사업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하늘과 맞닿은 동네. 마지막 계단에 올라섰을 때, 그 끝에는 삶의 이유가 되어 줄 사람이 있었다. 모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페시케이
모드
4.7(2,461)
※주의사항: 이 작품은 폭행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와 장내배뇨플 등의 자극적인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난에 허덕이다 인생이 모두 허름하게 닳고 닳아버렸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삶이라 여겼는데, 이젠 하다하다 나쁜 사람에게 애가 닳기 시작했다. * 남자가 커다란 손을 뻗어 은명의 엉덩이를 덮었다. 마른 몸에 유달리 도담스럽게 살집이 붙은 궁둥이에선 통통, 하는 소리가 차지게 들렸다. “많이 먹고 쑥쑥 커라.”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5,600원
총 151화완결
4.9(5,14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