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밈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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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달달물 #코믹개그물 #허당수 #순진수 #귀염수 #얼빠수 #절륜수 #강공 #능욕공 회사를 그만두고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준.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 이준은, 가게 영업 준비를 시작한다. 커피와 차 등을 준비하는 것도 일이지만, 이준은 자신의 몸을 닦고 여기저기를 씻는 데 몰두하며 오픈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소장 1,000원
김봄별
페로체
총 5권완결
4.3(71)
“서 대리, 내 방으로.” 나름 유능한 서 대리였건만, 완벽한 대표님 구훤의 앞에서 자꾸 작아지기만 하는 서우람. 처음 만난 날부터 계속해서 유쾌하지 않은 일로 엮이던 중, 불의의 사고로 도깨비처럼 무섭기만 한 대표님과 제대로 엮여 버리고 마는데! “으흠, 역시 없던 일로 하길 원하는 거군.” “네에, 제발…… 부탁드립니다. 대표님.” “이게 그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 “먹버였군.” “머, 머, 머, 머, 머…… 뭐요?” “……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뇬뇹
5.0(1)
#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복흑/계략공 #카리스마공 #적극공 #강공 #집착공 #연상수 #대표이사수 #허당수 #절륜수 #떡대수 작은 스타트업의 대표인 40대 신영훈은 앱을 통해 20대 대학생을 만나 원나잇을 즐긴다. 그러고는 젊은 남자가 너무 버거워 잠수를 탔다. 생각으로는 간간이 만나며 즐기려 했는데, 그럴 상대가 아님을 알고 제풀에 숨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
선도부
#현대물 #사내연애 #신분차이 #재벌/사회 #친구>연인 #원나잇 #달달물 #코믹개그물 #삽질물 #재벌공 #미남공 #능력공 #적극공 #강공 #사원수 #순진수 #미인수 #허당수 황재성은 여러 번의 취업 지원을 했고, 어렵게 지금의 회사에서 대리를 달고 있다. 언제나 쪼들리는 경제 사정으로 아무리 회사 일이 버거워도 대체로 군말 없이 일한다.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이 회사가 주는 연봉과 처우를 생각하면, 까짓거, 눈 감을 수 있었다.
하루후에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45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
마틴
4.0(4)
#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오해/착각 #질투 #코믹개그물 #카리스마공 #뇌섹공 #능력공 #강공 #능욕공 #소심수 #순진수 #허당수 명호는 신입 사원이다. 안 그래도 처음이라 낯선 업무에 몰려드는 일감으로 늘 야근이다. 그리고 그 원인의 하나, 오진우 주임. 오 주임은 일 처리가 칼 같아서 명호가 따라가기 벅차다. 그러다 보니 일 속에 허덕인다. 어느 야근하던 날, 몸이 이상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피로가 쌓여 몸에서 풀어달라는 신호
크림색
3.7(3)
#현대물 #SM #사내연애 #원나잇 #달달물 #코믹개그물 #강공 #카리스마공 #능욕공 #집착공 #까칠수 #미남수 #잔망수 #허당수 하서준은 번듯한 IT업계의 개발 팀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게다가 기생오라비처럼 잘생긴 외모는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새로운 앱을 출시하고 업계 1등을 찍고 있던 어느 날, 잘나가던 어플이 멈춰버렸다. 그러나 능력자 서준은 바로 침입한 랜섬웨어의 확장자를 찾아냈다. 의외로 간단한 패턴의 암호는 쉽게 풀렸고
쉬어로즈
피플앤스토리
4.5(533)
똥차 남친의 세 번째 바람. 이원은 홧김에 원나잇을 하러 게이바로 향한다. 그렇게 초면인 남자와 기억에도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곤…. “어제 그렇게 해놓고 아침부터 또 하고 싶은가 보네. 막판에는 못한다고 울고불고하길래 기껏 놔줬더니.” “어… 네?” “옷은 왜 입었어요? 어차피 벗게 될 건데.” “죄, 죄송해요!” “뭐?” “아니, 그게 다 충동이었고… 그래, 실, 실수였어요!” 원수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처럼, 원나잇 상대인 최도욱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0,700원
키에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5(897)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호연지기
원샷(OneShot)
4.0(3)
송원은 뒷주머니로 손을 뻗었다. 손을 넣다가 휘청했고 재후는 그런 송원을 끌어안았다. 재후가 송원의 엉덩이에 손을 넣어 열쇠 꾸러미를 찾았다. 이 자식이 어딜 만져. 하지만 송원은 재후를 뿌리칠 기운이 없었고 더욱 흥분해 씩씩거렸다. 아마 서재후는 송원이 술에 취해 호흡이 가빠서 그럴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참 이럴 때는 술에 취한 게 좋네. 띠리릭. 키를 대니 문이 열렸다. 조명등이 센서에 의해 켜졌고 크지 않은 원룸이 드러났다. 송원은 어서
소장 1,500원
총 174화완결
4.8(6,11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