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우하후
뮤즈앤북스
총 4권완결
3.9(23)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른 우성 알파 류빈. 휴식차 떠난 스페인 여행에서 뜻하지 않은 러트를 맞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이미 유명세를 펼치는 한류스타. 아무리 해외라지만 밤을 지새울 상대를 함부로 찾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이나 진탕 마시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조그만 펍을 찾는다. 그리고 이어진 블랙아웃. "빨아." "…뭐라고?" 술도 덜 깬 와중에 귀에 박히는 낯선 남자의 음성. 류빈은 낯설고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1,600원
이초별
SNACK-B
4.2(17)
편의점에서 알바로 일하던 하빈은 진상 손님 때문에 곤란해 하던 중 태준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냐는 태준의 말에 대답하지 못한 하빈은 그가 자꾸 신경쓰이고-. 근무를 끝내고 나온 하빈의 눈앞에 나타난 태준. 자신이 걱정되어 기다렸다는 태준의 말에 마음이 움직인 하빈은 다음 주 일요일 밤 열한시에 만나자는 그의 제안을 승낙하는데-.
소장 1,200원
수다정공
FAINT 페인트
총 3권완결
4.8(156)
※이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 강압적인 행위, 배뇨플레이 등의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가게를 처음 이용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동정부터 잠깐의 일탈, 당신이 가진 섹스 판타지까지,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든 롤플레잉에 최적화된 ‘은비’는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후기도 좋을뿐더러 꾸준한 지명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소장 1,800원전권 소장 8,200원
B포
블루레몬
4.7(54)
새해 타종이 울림과 동시에 게이바를 찾은 스무 살 서율. 하지만 문지방이 닳도록 클럽을 드나든 결과 그놈이 그놈이었다. 거르고 걸러 남은 놈들 중 안 먹어 본 좆이 없었다. “진짜. 존나 새로운 섹스 좀 해보고 싶다고…….” 그러다 게이바에서 우연히 미남에 말좆을 가진 소문의 남자, 서태경을 만난다. 원나잇을 원하는 서율에게 태경은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셋이서 해 봤어?” “셋……?” “너랑 나랑. 그리고 내 친구 한 명 더 끼워서 하는 거
소장 1,000원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묜수
찰떡벨
3.0(3)
“꼴리면 이런 소리 내는구나.” ASMR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도한은 구독자 수가 점점 떨어지자 이벤트를 열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오랜 팬인 유성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런데 유성은 하라는 준비는 안 하고 그에게 은근슬쩍 스킨십을 해 오는데…? #도구플 #유두플 #속박플 #ASMR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거기김밥
노리밋
4.1(26)
비릿하기도 하고, 어쩐지 씁쓸하기도 한 향내는 둘의 머리를 엉망으로 휘저어 놓았다. 단단한 귀두가 육벽을 헤집을 때마다 안에 꼼꼼하게 문질러 둔 약이 질퍽거렸다. 남자의 자지로 잔뜩 밀어넣은 약은 제 역할을 120% 이행했다. 미끈한 윤활제 역할과 성기를 위한 ‘영양 공급’을 돕는다는 <XX 자라는 약>이었다. 이 정도면, 누가 누구에게 약을 파는 건지 모를 노릇이었지만. “흐, 어때요. 더…… 더 자라야 해?” “아앗, 자지잇……!! 다 자란
쉬어로즈
피플앤스토리
4.5(531)
똥차 남친의 세 번째 바람. 이원은 홧김에 원나잇을 하러 게이바로 향한다. 그렇게 초면인 남자와 기억에도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곤…. “어제 그렇게 해놓고 아침부터 또 하고 싶은가 보네. 막판에는 못한다고 울고불고하길래 기껏 놔줬더니.” “어… 네?” “옷은 왜 입었어요? 어차피 벗게 될 건데.” “죄, 죄송해요!” “뭐?” “아니, 그게 다 충동이었고… 그래, 실, 실수였어요!” 원수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처럼, 원나잇 상대인 최도욱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0,700원
키에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5(897)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굴러링
12어클락
4.4(5)
#더티토크 #개그물 #애새끼수 #아저씨공 “아저씨, 나 언제 따먹어 줄 거예요?” “……지겹지도 않냐?” 가진 자들은 A구역. 가진 게 없는 자들은 F구역에 사는 세상. 그리고 F구역에 사는 해성은 C구역에 사는 태하를 한번 따먹기(?) 위해 노력한다.
zip박구리
로튼로즈
4.8(182)
*본 작품은 모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남공 #원나잇 #친구>연인 #하드코어 #미인수 “일단 그……젖부터 빼내자.” 저 자식이 뭐라고 말하는 거야. 뭘 빼내……? 백유는 아연실색 해했다. 침대 가운데에 자리 잡은 아현이 백유를 끌어당겼다. 어? 하는 사이에 백유는 이현의 다리 사이에 자리 잡았다. 이현의 품 안에 폭 안긴 모양새였다. 백유는 등을 감싸는 단단한 가슴을 느끼며 얼굴을 붉혔다. 하고 많은 친구 중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