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네이제
로튼로즈
4.2(47)
#도구플 #SM #능욕공 #소심수 "대체 어디지.” 명함에 쓰여진 곳으로 찾아가 보니 간판조차 없는 허름한 건물이었다. 한참을 외벽에서 기웃거리다 계단을 올라서자 작은 출입구가 나왔다. 어제 보았던 반듯한 강우의 모습과는 상반된 어두침침한 외관에 주저하다가 문을 두드렸다. "형, 오셨어요?” 강우가 부드럽게 웃으며 나와 반겼다. 조끼와 재킷까지 차려입은 슈트 차림에 입을 벌리고 강우를 쳐다보았다. 어제보다 훨씬 더 멋있는 모습이었다. 큰 키와
소장 1,000원
쵸쵸영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2(265)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원랜공이었수 #자기도몰랐던취향을갖고있수 #검사공 #조폭수 #수개발시키공 #무뚝뚝한데뻔뻔하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원나잇 #다정공 #강공 #능욕공 #무심공 #짝사랑공 #절륜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남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순정수 #질투 #오해/착각 #SM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