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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22)
새해부터 연달아 나쁜 일이 생기며 당장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차민이. 때마침 친구에게 단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지만, 어째 그 제안은 수상하기 짝이 없다. “무, 무슨 일급이 30만 원이나 해?” “좀 싸가지 없는 애 하나 과외하는 일이라서 그래.” 하루도 안 가 과외선생을 자르는 학생이 있으니 너도 잠깐 시간을 보내다 나오면 된다는 것. 평소였다면 거절할 일이었으나 돈이 급한 차민이는 수상한 과외를 수락하고, “내일은 더 일찍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340원(10%)
12,600원총 4권완결
4.3(176)
“목숨 건 내기의 대가가 고작 이런 애새끼라니…….” 복수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살의 무기. 그 하나만을 기대하고 월화도를 찾은 문범. 그에게 주어진 건 저를 보고 훌쩍거리는 하얀 토끼…… 아니, 반도깨비뿐이다. 도깨비의 장난인가. 아니면 진정한 내기의 대가인가. 은휘의 이용 가치를 알아보던 중, 신체 접촉을 하면 귀(鬼)의 능력이 전이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문범은 아무것도 모르는 반도깨비를 살살 꾀어내 더럽히려 한다. “내가 인간이 되게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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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총 4권완결
4.7(308)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10살, 아버지를 따라 향하게 된 시골. 주흔은 그곳에서 재벌가 도련님인 강효재를 만난다. 까칠한 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또래가 드물어 결국 친해진다. 그리고 18살, 그를 향한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인 걸 깨달은 순간. 아버지가 사실은 꾼이며 효재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된다. “네 잘못은 아니지. 그런데, 나는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갑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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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