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강이다
찰떡벨
4.8(20)
“한번 자 달라는 말을 뭐 그렇게 비장하게 해.” 눈에 띄는 외모를 가졌지만, 연애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연호. 그는 사실 남모를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장수탕’에서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연호는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던 신헌에게 이 아르바이트의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 #모브공있음 #아저씨가좋수 #문란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