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99
노블리
5.0(3)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임신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조직/암흑가 #순진공 #유혹수 #고수위 조직의 이인자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설한은 쉽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마음에 드는 것 하나 없다. 순진해 빠져서 동정 티를 벗지 못하는 요한 빼고는. 혼자 밤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특히 오늘 같은 날은. 설한은 프라이빗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요한을 유혹하는데……. * “저 못, 흐, 못 참겠어요.”
소장 1,170원(10%)1,300원
지반채
트윈플스토리
총 2권완결
5.0(9)
각종 소문에 휩싸여 잠정 활동 중단이 된 고결. 스케줄이 모두 취소된 날. 그는 홀로 비를 맞으며 떨고 있는 작은 포메라니안, 꼬미와 만난다. “나도 혼자인데. 같이 갈까?” 어쩐지 마음이 동해 집으로 데려오는데 그날 이후로 집이 조금씩 바뀌어 있다. 맥주를 사 놓고 나갔다 돌아오면 맥주가 모조리 사라져 있고, 정갈하게 정리한 드레스룸도 흐트러져 있기 일쑤. 그러던 어느 날. 며칠 전부터 마주치던 하얀 남자가 세상에 하나뿐인 결의 옷을 입고 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초콜릿다
드림앤스토리
4.8(4)
어느 날 나에게…. “선배. 선배니임.” 귀찮게 구는 녀석이 생겼다. 동글동한 눈에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힐 땐, 울면 꽤 볼만하겠다 싶었다. 혼자 밥을 먹는 모습이 신경 쓰여 같이 밥을 먹기 시작했을 뿐이었다. 그랬는데… 그게 내 인생을 뒤흔들 줄은 몰랐다. - 내가 망설이며 몸을 뒤로 빼자 귀신같이 알아 챈 주윤이 팔과 함께 상체를 이쪽으로 기울여왔다. 그 바람에 헐렁하던 티셔츠 목 부분에 틈이 벌어지며 백옥처럼 고운 살결이 모습을 드러냈다.
소장 3,000원
불타는 쏘세지
에오스
5.0(2)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졌다. 어떻게 해서든 이 남자와 말을 섞어보고 싶었다. 나는 아예 쭈그려 앉아 그와 시선을 마주했다.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여기 코 앞이 제 집인데. 같이 데리고 가는 게 어때요?” “…낯선 사람 조심하라는 말. 못 들었어? 내가 누군 줄 알고?” “적어도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서요.” . . ‘아, 나도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내심 저 새끼 고양이가 부러웠다. 저런 잘생긴 남자의 손길이라면 거부하지 않을
소장 2,000원
생맥주
3.8(5)
입사 동기인 김우성과 이해인은 지은수를 사랑했다. 그러나 만인에게 친절한 지은수는 두 사람에게 여지를 주며 어장관리를 하였다. 우연한 계기로 지은수 몸에 생긴 키스 마크에 김우성은 좌절하고, 이해인과 술김에 자게 됐다.
오리너구리
올해 스무 살이 된 우찬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과 MT에 참가한다. 도착한 곳은 깊은 산속의 낡고 허름한 계곡산장. 어두운 밤에 담력체험을 하던 도중, 우찬은 선배 혜진과 산속에서 길을 잃게 되고. 이 계곡이 고향이라는 선배 말만 믿고 따라가는데, 어찌 된 일인지 점점 산세가 험해지고 숙소는 나올 기미가 안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선배에게서 수상한 점을 하나둘 발견하는데……. * “네 의사가 제일 중요해. 하기 싫으면 안 할 거야.” “…….” “
소장 1,620원(10%)1,8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오뮤악
0
#쌍둥이공 #뱀공 #고양이수 자신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적극 이용하며 살아온 고양이 수인, 미첼. 미첼은 뱀의 맛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순진한(?) 뱀 수인 밀러를 유혹한다. 그러나 미첼의 눈앞에 있는 이는 밀러가 아닌, 밀러의 쌍둥이 동생인 조슈아였는데……. “사실 나 밀러 아니야, 자기야.” 조슈아는 난잡한 교미를 벌이던 도중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놀란 미첼의 눈앞에, 진짜 밀러가 등장했다.
소장 900원(10%)1,000원
쑥떡쑥떡
총 1권
5.0(1)
스토킹에 아웃팅까지 했던 전남친을 피해 겨우 이사한 건우. 알고 보니 그곳은 사람을 싫어하는 도깨비, 도가비의 터였는데…. [내 집에서 당장 나가!] 악몽에서 벗어날 방법은 단 하나, 내기에서 이기는 것! 건우가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외친 내기 주제는 바로…! “페, 펠라요! 도가비 님께서 제 펠라에 싸지 않고 버티시면 이기는 겁니다!” 과연 건우는 순진한(?) 도깨비와의 내기에서 이기고 그의 ‘색시’가 될 수 있을까?
소장 1,080원전권 소장 1,080원(10%)1,200원
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7(23)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얼음복어
주먹 하나로 뒷세계를 평정했던 전직 조폭, 구태범. 그는 큰 부상을 입고 은퇴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떡집을 차린다. 비가 오는 어느 날, 밖에 내놓은 떡을 정리하다 거대한 가방을 발견한 태범. 그 안에는 토끼처럼 하얗고 예쁜 남자가 알몸으로 묶여 있었는데……. * “허, 이거 발정 난 애새끼가 들어왔네.” 태범은 안방으로 들어왔다. 알몸의 남자는 그가 어떻게 나올지 긴장하고 있었다. 태범은 천천히 손을 뻗더니 덥석 알몸의 남자를 등 뒤로 안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