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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122)
"발기 부전이라잖아." 고급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주연은, 그곳에서 VIP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서우 그룹 회장의 아들인 '서 이사'가 발기 부전이라는 것. 전혀 알고 싶지 않았던 비밀에 못 들은 척하려는 순간, "퇴근이 늦네?" 발기 부전의 주인공, 서태정과 맞닥트리게 되는데. "그냥 확답 하나면 되거든요. 내가 서태정에 대한 헛소문을 들었고, 그걸 퍼트릴 생각 같은 건 추호도 없다는……. 그게 어려운가?" "그러니까
상세 가격소장 2,790원전권 소장 9,000원(10%)
10,000원총 5권완결
4.4(186)
폐업 위기에 처한 회사를 2년 만에 두 배 성장시키는 데 한몫한 최희영 팀장. 그는 탁월한 기획 능력과 빠른 업무 처리로 ‘놀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그러나 까칠한 성격과 지고서는 못 사는 성격에, 누가 편집 팀장 아니랄까 봐 독설 작렬, 촌철살인의 대명사이다. 사내 정치는 귀찮아서 안 하고, 그러다 보니 개처럼 일한 결과로 돌아온 건 승진이 아닌 위로 사람이 들어오는 현실. 희영보다 더 까칠한 상사, 이이준 이사. 훤칠한 키에 끝내주는
상세 가격대여 2,000원전권 대여 14,1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100원
총 7권완결
4.6(178)
※ 해당 작품 내의 모든 사건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이 모든 건 천시형과 이채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첫 만남에서 아이돌 스폰 얘기를 하며 이채정의 속을 뒤집었던 천시형을 방송에서 만날 줄 누가 알까! 겉으로 보기에 매너 있어 보이는 천시형은 이채정에게만 말을 툭툭 던지고, 놀리며, 제대로 된 답도 해 주지 않는다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