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6(5)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능욕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연상수 #달달물 #일상물 왁싱을 하면 애기가 됩니다. “여기도, 한 거죠?” “으으응….” “털이 없으니까 더 예민해진 것 같은데.” “흐으읏….” “진짜 애기 같다.” 뽀얀 엉덩이를 주물거리다 엉덩이골 사이로 손날을 넣어 쓰다듬는 영원 때문에 들어 올려진 엉덩이가 덜덜 떨렸다. 부드럽게 미끄러져
소장 1,000원
5.0(2)
#현대물 #연상수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잔망수 #평범수 #까칠수 #유혹수 #앞치마 #일상물 #달달물 무언가 큰 결심을 하고 앞치마를 입은 까칠 연상수! “응, 자기야.” “…우리 형 어디 갔어. 우리 형 내놔요.”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금….” 당황한 주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말이 빨라졌다.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도아의 모습에 혼란스러움은 오롯이 주현의 몫이
촤
설화
5.0(1)
사귄다고 해서 달라진 건 없었다. 그래서 문제였다. 왜 안 달라지지? 혈기왕성한 스물. 결국 선을 넘어버렸다. “연우야. 우리, 해볼래?” 뭘? 하고 묻는 그 눈동자에 대고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섹스.”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연우는 내 손목을 잡고 벌떡 일어났고 나를 끌고 욕실로 향했다. 꽉 쥔 손에서 전해지는 열기에 알딸딸하던 정신이 홀딱 깨기 시작했다. “미친….어쩌자고 그랬어, 어쩌자고….!” 이 섹스, 해도 돼. 아니야. 안 돼.
4.7(10)
#판타지물 #첫사랑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평범수 #유혹수 #연상수 #역키잡물 #인외존재 #달달물 #일상물 “아, 아흣, 응, 으응! 주혁, 하으, 잠깐, 아, 아앙!” 올려 쳐지는 성기의 움직임에 따라 신음이 뚝뚝 끊어졌다. 주혁이 이현을 세게 끌어안고, 이현 또한 주혁의 목에 매달려 있었지만, 몸에 힘이 자꾸만 풀리는 기분이었다. 주혁과 섹스를 할 때마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9)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일달
파란달
3.9(48)
‘사회생활이 제일 쉬웠어요.’ 대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김이현 대리. 직장 스트레스 하나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중국 본사에서 온 회장 아들이 부장으로 취임했다. 그런데 어쩐지…… 저 얼굴, 익숙하다. 과거 군 시절, 부대에서 왕처럼 군림하던 병장 이현의 가장 큰 재미는 신병 놀리기. “비트박스에 춤을 출래, 그냥 노래를 부를래?” “내가 다리가 아파서. 나 업고 PX 좀 가자.” “거울 속의 자신과 가위바위보 시작. 이긴 놈만 돌
대여 3,800원
소장 3,800원
쓴은
누보로망
4.5(122)
“수국은 흙이 어떤지에 따라서 꽃 색깔이 다르게 나.” 내 아버지라는 흙은 나를 어떤 색의 수국으로 자라게 했을까. 초능력으로 가정 폭력 가해자들을 죽이며 돈을 버는 이황산. “몸이, 주체가 안 돼…….” 창은 괜찮다고 하지만 나는 가끔 걱정이 된다. 창보다 몸이 더 큰 내가 창을 다치게 하기라도 할까 봐. 그런 황산을 사랑하는 이창. 이황산. 네가 똥고집이면 어때, 너랑 하는 게 이렇게나 좋은데. 서로가 세상 전부라 여기는 황산과 창에게 어느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빨딱4
브랜디
3.8(18)
편의점 오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는 집 앞 골목에서 시커먼 그림자와 마주친다. 이게 뭐람, 웬 남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죽은 줄만 알았는데 잉어처럼 움찔움찔 파닥거리는 게 아무래도 살아있는 모양이다. “아저씨, 운 좋은 줄 알아요……. 오늘 내가 월급날이라 기분이 좋아서 당신 살려주는 거니깐 꼭 보은하세요.” 차마 못 본척할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데려간 남자는 자신을 마왕 루시퍼라고 주장하는 미친놈이
유바바
피플앤스토리
총 34화완결
4.7(13)
#개그물 #반인반수공 #계략공 #순진한척하공 #앙탈수 #돈밝히수 #개그담당수 “당신을, 먹고 싶어.” 누가 그런 야한 대사 가르쳐줬어! 여친한테 차이고 아쿠아리움 김 사장의 바다낚시에 따라갔던 신재민 대리는 귀여운 생물체 하나를 낚아 올린다. 두 사람은 녀석을 아쿠아리움으로 옮겨 관찰하기로 하고, 신 대리는 녀석에게 '활어회'란 이름을 지어주고 보살핀다. 그 애정을 아는지 신 대리에게만 전복을 받아먹던 활어회가 어느 날 갑자기 딱딱한 고치가 되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00원
총 1권완결
4.2(1,145)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