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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6)
같은 반이라는 것 외에는 접점이라고 할 게 전혀 없는 재혁과 라율. 어느 날 재혁은 라율이 소매치기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 후, 우연인지 필연인지 둘은 크고 작은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더 이상 '같은 반 친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관계가 되어가는데…. *** “이 새끼가 진짜 죽고 싶나보네. 그렇게 소원이면 죽여줄게. 아니면, 불구로 만들어줄까?” “너 사는 세상에는 법이 없냐?” “너 사는 세상에는 그게 있냐?” “대부분 있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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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4(46)
읽고 있던 BL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어떡하지 너무 좋은데. BL 소설 속에서 게이 라이프를 즐길 생각에 히죽거리는 것도 잠시. 우르르 쾅쾅! ..... 내가 보던 장르가 뭐였지? '도망가세요! 길드장님!' 빙의해도 하필 피폐물에 빙의하다니. 목숨은 연명할 수 있는 건가? 아니, 잠깐 이 소설 해피엔딩이었나? 남자랑 붙어먹기도 전에 저세상부터 갈 것 같다. 이렇게 된 거 어서 주인공을 굴려 세상부터 구하자. *** "형. 도망 안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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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10원전권 소장 12,870원(10%)
14,300원총 4권완결
4.8(35)
누가 봐도 잘생긴 외모, 부러워할 직업, 무난한 성격을 지닌 소유자 정지원. 하지만 그런 겉모습과 다르게 지원의 인생은 그리 찬란하지 못하다. 10년 전, 너무나 사랑했던 문서완이 잠수 이별로 제 곁을 떠난 이후 더욱 그랬다. 그런데 어느 날 지원 앞에 서완이 다시 나타나게 된다. 무려 10년 만에. 그것도 직장 상사라는 이름을 달고.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기술 마케팅 부서로 부임한 문서완입니다.” 혼란스러움도 잠시, 서완은 지원을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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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총 4권완결
4.5(31)
룸살롱을 운영하는 어머니 탓에 어릴 때부터 화류계의 ‘언니’들과 조직에 몸담은 ‘삼촌’들을 가족 삼아 자란 최안리. 어머니를 닮은 화려한 미모로 밤거리를 밝히는 네온사인처럼 눈에 띄는 안리지만, 정작 그가 사랑하게 된 것은 한낮의 태양처럼 따스하게 빛나는 태혁이었다. 덜 여물고 서툰 사랑일지언정, 동경과 사랑을 구분 못할지언정 태혁과 안리는 서로에게 무섭게 빠져들었다. 어서 어른이 되고만 싶었다. 그러나 세상은 둘 모두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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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4권완결
4.7(316)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10살, 아버지를 따라 향하게 된 시골. 주흔은 그곳에서 재벌가 도련님인 강효재를 만난다. 까칠한 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또래가 드물어 결국 친해진다. 그리고 18살, 그를 향한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인 걸 깨달은 순간. 아버지가 사실은 꾼이며 효재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된다. “네 잘못은 아니지. 그런데, 나는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갑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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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