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리움
BLYNUE 블리뉴
총 167화
4.9(2,179)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400원
4.9(37)
네롤리
노블리
4.0(1)
알파로 발현한 뒤 서울 외곽의 K대로 도망치듯 입학한 차윤. 하지만 윤은 학교에서 절대 마주칠 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위태준과 재회한다. 3년 동안 제 마음을 들었다 놨던 짝사랑 상대를 피해 여기까지 왔건만, 태준은 자신을 따라 같은 대학교에 왔다며 마음을 고백한다. “나, 나도 알파야. 내 밑에 깔려주면 생각해 볼게.” 태준을 쫓아내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었지만 당장 떠오르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윤의 시선을 쫓던 그는 정
소장 900원(10%)1,000원
묭요
5.0(1)
*본 작품에는 벽고, 골든플, 도구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속에 있는 말을 전부 해버리는 주사가 있는 민혁. 민혁은 오늘도 짝사랑 상대인 친구 유찬에게 기억하지 못할 고백을 한다. “나아는 너가 좋은데에, 이이, 나아쁜….”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유찬이 미워 토라진 민혁은 한 벽에 멈춰 서는데……. “어어, 이상하다아… 엉덩이가 왜 안, 익, 이익!” 유찬은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오른손으로 입을 재빨리 막아냈다.
져니
윤송블린
4.1(7)
사이클 메이트였던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알파들은 모두 페로몬으로 제압이 가능한 우성오메가 유하. 그의 앞에 나타난 특이체질의 알파 재신. 사고처럼 만난 둘은 운명에 끌리듯 메이트가 되는데,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서로 고백할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때는 바로 지금! 이번 크리스마스만 노린다! 열성알파 경호원공X우성오메가 배우수, 쌍방삽질 중인 정중한 변태들의 사랑 이
소장 3,240원(10%)3,600원
Winterbaum
스튜디오12
총 146화
4.9(4,685)
분명 쫓기고 있었던 것 같은데 별안간 병원에서 눈을 떴다. 병원에 데려다준 남자가 말하길, “가해자와 피해자.” “……예?” “네 머리 깬 사람이 나야.” 본인이 내 머리를 공구로 깨 버렸단다. 문제는 그 사고로 기억상실증이 생기고 말았다는 것. 가해자(형님)은 그런 나를 덜컥 집안에 들인 것도 모자라 잠자리와 밥에 월급까지 주고는- “너 우리 송이랑 닮았어.” ……송이? 여자친군가? 물어보면 실례일 거 같아서 얌전히 귀여움만 받았더니 “너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41화
4.9(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새벽달꽃
피플앤스토리
4.2(31)
평범한 현대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다가 실수로 읽었던 BL 가이드 버스 소설 속, 이름 한 번 등장한 적 없는 생소한 몸에 빙의한 연호. 치열하고 고된 세상 속에서 소설 초반부에 죽는 악역이었던 현성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그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현성의 폭주를 막은 것을 계기로 가이드 검사를 받게 되는데……. “……예? 가이드가 아니라고요?” 체액도, 심지어 몸에 떠돌아다니는 기운마저 모든 걸 치유한다고? 서
소장 7,140원
해로운
북극여우
4.4(53)
평범하고 재미없는 인생이지만 성적 취향만은 남다른 ‘민오’. 겨울바람이 부는 퇴근길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줍고는 근처 동물병원으로 가 급히 도움을 요청한다. 고양이를 살피고 임시 보호해주겠다는 수의사 ‘도훈’과 연락을 이어가고 민오는 과거 강렬한 기억을 심어준 얼굴 모를 선배와 그를 겹쳐 본다. 그러다 우연히 생긴 무릎의 상처까지 그에게 주기적으로 치료받게 되는데… “내가 벗으란다고 바지도 훌렁훌렁 벗고, 이렇게 만져도 가만히 있으면서.” “
소장 6,300원
초요
시크노블
4.6(37)
서정안은 친구라는 감투를 쓰고, 4년 동안 지연호를 속였다. 쌓아 온 우정을 한 번에 붕괴시킬 수 있는 마음이었다. 끝끝내 참다못해 터져 나온 고백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다. “내가 너 4년 동안 좋아했어.” 연호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큰 한숨을 내쉬었다. “야. 네가 그따위 마음을 품으면 안 되는 거지.” “…….” “소름 돋게.” 그저 한 사람을 많이 좋아했을 뿐인데 절대 깨서는 안 될 금기를 깬 죄인이 되어 있었다. *** 고백으로 지난한
소장 8,400원
윤도미
4.7(526)
[※베타는 존재하지 않고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내 향을 가지고 살아 줘. 그게 내 마지막 소원이야.” 페로몬에 향이 존재하지 않는 장애를 가진 열성 오메가 윤해완은 심장병으로 죽음을 앞둔 우성 오메가 윤해언의 페로몬샘 이식 수술을 받고 해언의 향을 가지게 된다.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같이 자란 해언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울고 매달리는 것을 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1년 뒤, 해언이 네게 남긴 선물이 있다며 가 달라
소장 14,3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