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링
12어클락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소장 1,000원
원하
조은세상
4.6(39)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
소장 3,600원
쿠므케
로튼로즈
4.7(137)
#강수 #집착수 #군림수 #광수 #개새끼수 #미남수 #능력수 #미인공 #순진공 #까칠공 # #헌터물 #판타지물 1부: 상태이상 최음에 걸리지 말아줘 평범한 중소길드의 B급 헌터 안재민. 우연히 S급 헌터 천태림과 함께 던전을 공략할 기회를 얻게 된다. 던전을 공략하던 중 재민의 실수로 천태림은 몬스터의 체액을 뒤집어 쓰게 되는데. “죄송합니다. 뭐든지 하겠습니다!” “뭐든지요? 그럼, 그 바지 벗어요.” 왜... 나보고 옷을 벗으라는 거야? 최
소장 1,500원
윤녁
해오름하루
4.2(6)
#오메가버스 #발현 #고수위 #하극상 #역하렘 #연하공 #다정공 #까칠수 #유혹수 #연상수 #씬중심 #공시점 #캠퍼스물 #단행본 #3000원이하 #현대물 ‘예쁜 시궁창’으로 학교의 모든 알파를 섭렵한 유수완은 베타 따윈 거들떠도 안 본다. 그리고 20년을 베타로 살아온 도현진에게 느닷없이 발현이 시작됐다. 보건실에 단둘이 남게 된 도현진과 유수완. 발현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앙큼한 하극상물.
CARPET
피아체
4.6(310)
서로 연인이 된 지 2년. 디마커스와 와이엇의 일상에 경보가 켜진다. 와이엇 헤스는 10년 경력의 노련한 쿼터백이었지만, 동시에…. “세상에 와이엇! 아직도 헤스라니! 남자친구에게 못할 짓이라도 한 거니? 그래서 결혼을 미룬 거야?” 커뮤니티 가십의 중심이다. 다들 귀를 쫑긋거리며 그가 하는 말을 한 마디라도 더 들으려고 하는 게 느껴졌다. “아뇨. 제가 3학년은 끝내고 하자고 했어요.” “왜? 왜 그런 짓을 해?”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엔 안
소장 2,200원
이언씨
3.9(67)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둘 다 사랑해서 고를 수가 없는걸요.” 절망의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민 차가운 스폰서 기매정, 안온한 생활에 젖어들 즈음에 만난 애교스러운 후배 정다정. 어쩌다 보니 이들을 동시에 만나게 된 민시헌은 지금의 기만적인 관계가 지속되리라 믿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애인인 다정과 섹스하던 호텔에 스폰서인 매정이 들이닥치고, 현장에서 양다리를 들키고 마는
소장 3,8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
자몽환
LINE
3.7(84)
#오메가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집착공, #복수공, #대형견공, #미인수, #무심수, #여왕수, #임신수, #리맨물, #수시점, #달달물 “나를 즐겁게 해 봐. 내 기분이 좋아지면, 너를 보내 줄게.” 가진 게 너무 많아, 사는 게 너무 쉬웠던 이윤. “네가 오메가였으면 좋았을 텐데.” 이윤이 휘두르는 대로 아무런 반응 없이 인형처럼 흔들리던 최라진. 그리고 그들이 변한 시간, 7년. “줄줄 페로몬을 흘려 대는 걸 보니, 남자들이 덮쳐
진숙
M블루
3.5(42)
*로맨스코미디/변호사공/플레이보이공/조폭수/계략수/유혹수 「나, 모지완. 오늘부로 너랑 헤어진다.」 유명 로펌 집안의 차남이자 기업 전문 변호사, 모지완. 자칭 게이 세계의 인도자, 타칭 파렴치한 처녀 사냥꾼인 그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완벽한 이상의 현신, 우호윤. 지완은 호윤을 만난 후로 새롭게 태어난 듯했지만…… 그 연애, 고난의 시작. “잘 들으세요. 우리 형님은 네놈이 함부로 부를 분도 아니고, 너 같은 새끼에게 속아서 놀아날 분도 아니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