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툰플러스
총 102화
4.9(1,771)
수인들이 사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삐- 삐비빗!?” 근데 왜 하필 비실비실한 뱁새수인이야…? 새오는 엔딩을 보아도 빙의한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메인 커플을 이어주고 받은 보상금으로 건물을 사 노후를 꿈꾼다. “노후는 역시 건물주다.” 그런데 하필 건물 계약 후 첫 입주 날, 집 앞에서 악역 이물질이었던 녀석을 주워버렸다.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뭐냐? 식량이 한 입 거리밖에 안되잖아.” “나, 나나나는 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9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0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딜그리
BLYNUE 블리뉴
총 80화
4.9(1,743)
#꼬숩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오메가버스 #하늘다람쥐수 #공한테깜빡속았수 #오메가로발현했수 #날아서도망갔수 #땅콩밭있수 #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어쩌다거짓말쟁이됐공 #잠자리채들공 #수잡으러가공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던 태이는 우연히 만난 하늘다람쥐 수인 하람의 시골집에서 나이와 형질을 속인 채로 잠시 신세를 지던 중, 빚쟁이로부터 협박받는 하람과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왠지 모르게 묘한 기류가 흐르는 태이와 같이 지낼수록 아랫배의 통증이 심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4.9(25)
포챠포챠
3.3(8)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똑박사
총 4권완결
4.8(28)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총 6권완결
4.2(130)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176화완결
4.9(3,62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햄쏘
총 3권완결
2.5(2)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인용품숍을 운영하는 단지는 우성 오메가로 히트사이클이 올 때마다 억제제를 먹으며 페로몬을 숨겨야 했다. 알파들이 나에게 역겨운 치즈 냄새가 난다고 싫어했으니까…. 덕분에 사람을 기피했고 단지의 유일한 취미는 VR. 메타버스 세계에서 섹스를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한테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메타버스 세계에서 함께 섹스를 즐긴 이 남자가 날 찾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진다홍
4.5(123)
하루아침에 토끼가 되어버렸다. 조루 아니고 진짜 토끼가. 문제는 5년 된 애인이 같은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다. *** “있으면 대답해야지.” 육식동물이 사냥하듯, 소리 없이 한 귀퉁이에 그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고는 이불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 안으로 덜덜 몸을 떨고 있는 토끼가 보였다. 연분홍빛의 조그마한 토끼가. “토끼?” “으흐……!” 올망졸망한 눈으로 토끼가 된 은호가 이범을 올려다보았다. 곧 은호의 눈이 충격으로 물들었다. “흐윽,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900원
블라인드래빗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