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mgim
MANZ’
4.7(535)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식축구선수공 #카페사장수 #서양인공 #동양인수 #연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예전에는 애교도 잘 떨더니. 그때 귀여웠는데…….” “뭐야, 언제요? 저 귀여워요? 언제 귀여웠어요?” 190이 넘는 거구에 사나운 인상, 쿼터백 제이든 카터. 반면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에 특기는 집안일로 속은 말랑하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붙들려 클럽에 간 제이든은 그곳에서 레비를 만난다. 하얗고 우아한
소장 12,460원
yoyo
비욘드
4.4(602)
세릭은 한국인 어머니와 히스패닉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여유증’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진 채 뉴욕에서 살고 있다. 탱고는 ‘뉴욕 헤라클레스’ 팀의 에이스이자 ‘연봉 킹’으로 남달리 큰 페니스 탓에 25년 째 동정을 유지 중이다. 어느 날, 혼혈아라는 차별을 이겨내고 스포츠 채널의 리포터가 된 세릭은 사고뭉치 형이 남기고 간 보이스피싱 용 휴대폰을 줍게 된다. 그리고 보이스피싱 용 휴대폰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달콤한 음성으로 ‘자기’ 하고
소장 8,700원
총 6권완결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7,800원
4.4(603)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400원
박지연
북극여우
4.5(892)
화를 절대 참지 못하는 엔지니어와 넣는 건(?) 뭐든 잘하는 드라이버가 24시간 레이스를 준비하면서 48시간이나 잘 수 없었던 이야기! “대체 어느 미친 새끼가 차를 이렇게 대놨어?” 팀 아인텍의 르망 레이스를 위해 본부에 도착한 엔지니어, 요한 우. 도저히 차 한 대는 못 들어갈 것 같은 공간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공간을 남기고 주차를 한 슈퍼카를 보자 욕이 절로 튀어나온다. “차 빼드려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었는지 불쑥 나타난 슈퍼카의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