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그늘
BLYNUE 블리뉴
4.5(1,454)
#양아들공 #원래는마왕아들공 #다재다능하공 #일편단심공 #은근히복흑(?)공 #수한정다정공 #양아버지수 #대외적으로는용사수 #나름상식인수 #내아들이제일잘났수 #키웠는데잡아먹혔수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의지하던 누나마저도 실종되자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사준. 그는 누나의 방을 치우던 중 발견한 게임 CD를 만졌다가 그대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분명 용사가 아들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했건만 키울
소장 5,350원
소림
4.6(1,645)
*본 작품의 외전 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연하댕댕이공 #수를위한계략공 #짝사랑순정공 #세상의멸망따위상관없공 #피해망상수 #자낮수 #눈치없수 #병약수 #나의완벽함을나만모르수 "난 절대로 널 사랑할 일 없으니까. …죽어서도 말이야.” 생명을 갉아먹는 흑마법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고 죽은 헤베. 하지만 오히려 헤베의 죽음으로 분노한 테이든에 의해 세상은 멸망을 맞게 된다. 이에 창조신 헤게르미는 헤베를
소장 9,100원
lilly05
4.0(145)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8,000원
sostenuto
4.3(462)
#7공1수 #다공일수 #총단장수 #최강이수 #공들전부내거수 #음란수 #잘느끼수 #욕심많수 #부하단장공 #늑대수인공 #재규어수인공 #3p #4p #7p #8p #도구플 #각종플레이 #쌍둥이공 고결하고 음란한 설백의 기사단장 스노우 D. 화이트와 그의 일곱 기사들. 엘 샤하르 판 최강의 기사이자 왕실 총기사단장, 스노우 D. 화이트. 눈처럼 새하얗고 고결한 외모에 압도적인 오러마저도 설백의 색을 가진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부하단장들에게 존경
소장 7,000원
탐랑
B&M
총 4권완결
4.7(22)
#서양판타지 #첫사랑 #역키잡 #건어물될뻔했공 #첫눈에반했수 #용돈다썼수 [48만 실버!] [167번 고객님, 55만 실버!] … … … [520만 실버! 더 있으십니까?] [600만 실버! 시작가의 20배를 돌파합니다!] “900만!” [……900만 나왔습니다! 126번! 900만 다음 있습니까?] 가진 돈 탈탈 털어 마법서를 사겠다고 경매장에 갔으나 프란시스가 품에 안고 돌아온 것은 인어 한 마리, 머피가 전부다. 첫눈에 반한 줄도 모르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500원
고이재
비욘드
총 151화완결
4.9(4,541)
무림 최고 극한직업 객잔 주인에 빙의했다. 매일 같이 찾아오는 진상손님들에, 힘 좀 썼다 하면 픽픽 쓰러지는 병약한 몸뚱이에. 안 그래도 신경 쓸 게 많은데 악역으로부터 살아남기까지 해야 한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원작 소설 속 주인공은 제 순정을 바치겠다 하고, 최종 보스는 납치 감금을 시도하며, 밤마다 꿈속을 찾아오는 신비로운 남자는 이 몸의 구남친이란다. 처연미인수 같은 거 되고 싶지 않았다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총 21화완결
4.9(208)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원
록스k
총 5권완결
3.9(69)
#책빙의물 #착각계로코 #오메가버스 #역키잡 #서브공 비스무리한 거 있음 #수만몰라주는집착광공 #여우공 #분리사망공 #수한정다정공 #경쟁자가많공 #지혼자육아힐링물찍는수 #저세상긍정수 #어쩌다산책수 #하하버스수 #눈치없수 #베타→오메가수 “레오. 날 기억하고 먼저 찾아와 줘서 고맙다. 진심이야.” “고마우면, 다시는 나한테서 멀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해.” 친구가 쓴 중세풍 BL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이대로라면 메인공 레오나드의 손에 죽을 운명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13화완결
4.9(7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원
총 112화완결
4.8(3,74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900원
맛좋은감자탕
콕테일
4.3(118)
그날 자신이 귀신에 홀린 게 틀림없다. 그게 아니라면 친조카처럼 생각했던 태양과 섹스할 일도, 문란한 게이 라이프에도 소중히 지켜 온 엉덩이를 바치지도 않았을 테니. ‘……없던 일로 하자.’ ‘네?’ ‘난……기억이 잘 안 나. 그러니까 없던 일로 하자고.’ 그날 이후 전화와 문자가 미친 듯이 쏟아진다. 아직 어리니까 사리 판단이 잘되지 않는 거겠지. 조금 거리를 두면 흥분했던 마음도 가라앉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튜브에도올릴거임] [김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