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톤(TONE)
총 5권완결
4.8(554)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7,800원
농솜
뮤트
4.3(22)
무더운 여름날, 무더워서 무섭기까지 한 날씨에 돌쇠는 마님과 처음으로 만났다. 돌쇠는 기대로 부푼 제 가슴을 흔한 짝사랑이라는 말로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날이 이리도 더운데, 이렇게 껴입고 있기엔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 않느냐?” 수줍게 열리는 꽃봉오리를 닮았던 그녀의 치맛단. 돌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꿈을 탐했다. 그러나 그 꿈의 끝자락에 걸린 것은, 꿈꿔본 적 없던 어느 감촉. 돌쇠는 허벅지에 닿는 단단한 감촉
소장 3,500원
트리블
스토리B
2.9(24)
#미인공 #복흑/계략공 #리버스 #오메가버스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임신수 창녀의 아들이자 백작의 사생아였던 일리안. 우여곡절 끝에 백작의 작위를 물려받지만 귀족의 세계에서 그는 미천한 피를 물려받았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외면을 받았다. 그러나 일리안은 자신이 노력을 한다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그저 아름다운 그의 외모를 탐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 일리안은 그런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소장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