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화
젤리빈
3.0(2)
#현대물 #애증 #소꿉친구 #질투 #감금 #피폐물 #시리어스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카리스마공 #순정공 #도망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어린 시절부터 같이 자라온 선설과 해랑. 부잣집 도련님인 해랑이, 사채업을 하는 집안의 선설은 너무나도 부럽고, 어떤 점에서는 탐나는 대상이었다. 그리고 해랑의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하는 것을 기회로 선설은 해랑에 대한 권리를 차근차근 확보해 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해랑의 가족이 그만 남기고 야반도주한
소장 1,000원
소미여신
#현대물 #질투 #감금 #SM #싸이코패스 #나이차이 #피폐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연하공 광공 #능욕공 #개아가공 #광공 #연상수 #중년수 #굴림수 한 회사의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난 중년의 계형과 젊은 주원.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가정을 이루어 살 수 없는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은 은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그리고 돔 역할을 하는 주원은 섭 역할을 하는 계형을 서서히 길들여나간다. 그렇게 그들의 플레이는 점점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고,
망린말고
플레이룸
4.1(41)
눈을 뜨니 모르는 남자가 내 이름을 부른다. 정갈하게 웃는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 뒤로 들리는 쇳소리. “의준 씨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프거든요. 그러니 우리 앞으로 잘 해봐요.”
소장 1,500원
김성
4.3(19)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제형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쌍방짝사랑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황제공 #집착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북흑/계략공 #황자수 #단정수 #순진수 #굴림수 #도망수 알렉세이는 황제의 맏아들로 태어났지만, 능력이 뛰어난 동생, 바실리가 국정을 주도하고 있다. 바실리가 이교도의 반란을 진압하는 공을 세우며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지만, 알렉세이에게 황위를 빼앗긴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심약
여신의은총
3.4(5)
#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복수 #정치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무심공 #강공 #능욕공 #북흑/계략공 #강수 #까칠수 #도망수 굉장한 권력 배경을 가지고 집권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큰 탈 없이 반대 세력을 제압하고, 비교적 평화롭게 제국을 다스리고 있는 황제. 그에게는 유별난 취미가 있는데, 바로 시간만 나면 정원을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황제가 직접 가꾸는 정원이기에,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된 황제의 정원. 그곳은
떡사세요
3.3(16)
#현대물 #감금 #SM #납치 #능욕 #피폐물 #시리어스물 #능욕공 #능글공 #강공 #까칠공 #까칠수 #지랄수 #강수 #굴림수 선후배들과 술을 마시던 강운은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와 동네를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린 강운은, 자신이 어떤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묶여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당혹스러운 상황에 몸부림을 치지만, 오히려 객석에서는 그를 비웃는 듯한 소리들만 시끄럽게 들려온다. 그리고 어딘지도
3.3(9)
#현대물 #싸이코패스 #복수 #감금 #다공일수 #피폐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능욕공 #까칠공 #냉혈공 #강공 #계략공 #개아가수 #지랄수 #까칠수 #굴림수 술집에서 만난 여자들에게 약을 타서 먹인 후 납치해 범죄를 벌이는 맥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맥스지만, 그는 상습적으로 여자들을 납치하는 것을 즐기는 변태 범죄자이다. 오늘도 술집에서 만나 여자에게 약을 먹여 자신의 차 뒷자리에 싣고 으슥한 숲속을 찾아가는 맥스. 그러나 뒷자리에 누운
런타임에러
블릿
4.4(60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소장 3,000원
모르고트
미열
4.3(192)
바이덴 후작의 손에 의해 무너진 위센 자작가. 형 유르겐은 동생 막시밀리안을 숨긴 뒤 적의 시선을 끌어 절벽에서 굴러떨어졌지만, 산적에게 구출되어 살 수 있었다. 그렇게 16년이 흐르고, '천사의 집'이라는 곳의 창부가 되어 있는 유르겐. 어느 날 그에게 위센가의 승리 소식이 들려오고, '맥 라이너'라는 처음 보는 손님 또한 찾아오게 되는데……. * * * 사내가 그를 무표정한 얼굴로 내려다보고 있엇다. 유르겐은 저도 모르게 입술을 열고야 말았
황곰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1(35)
서른하나의 이영효는 사지가 멀쩡하지만 한 달 이상 근무한 회사가 열두 곳, 사흘만 다닌 회사는 서른 군데도 넘는 굉장한 이력을 가졌다. 일은 잘하지만 융통성 제로에 어딘가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사실 영효는 장인하에 의해 반감금 상태로 사육당하고 있는 처지니까. “어쩜 이렇게 쓸모가 없냐?” 스무 살, 좋은 집안에서 걱정 없이 자라 세상 물정이라곤 도통 모르던 영효를 친구들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제가보이시나요
4.3(8)
#현대물 #추리/스릴러 #오해/착각 #감금 #전문직 #능욕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인공 #강공 #능욕공 #냉혈공 #까칠공 #강수 #냉혈수 #까칠수 #굴림수 평범한 기자인 듯 하지만 사실은 가짜 뉴스를 기사로 내보내는 것이 일상인 재형. 어느 날 그에게 대기업의 비리 사실이 담긴 제보 서류가 도착한다. 그리고 제보자는 상세한 내용은 만나서 제공하겠다면서, 인적이 드문 곳을 약속 장소로 지정한다. 변변치않은 이력을 단숨에 바꿔놓을 수 있는 제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