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색
젤리빈
2.4(5)
#현대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오해/착각 #SM #감금 #조직폭력/암흑가 #시리어스물 #성장물 #미남공 #강공 #츤데레공 #위압공 #집착공 #스토커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상처수 #병약수 고등학교 시절부터 도현은 영신에겐 선망의 대상이었다. 조직폭력배의 아들인 도현이 어쩐지 영신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선망과 애정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이 학교에서 폭로되고, 아버지의 사채 빚 때문에 고통을 받던 영신
소장 1,000원
공연희
웨일노블
4.4(524)
배경/분야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 친구>연인, 첫사랑, 원나잇, 미인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무심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단행본, 삽질물, 성장물, 일상물, 시리어스물, 공시점, 수시점 ■ 인물소개 -홍우현(공) 다정한 성정과 화려한 외모 덕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남자. 어느 한 곳 정착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자유분방
소장 3,500원
한유담
페로체
4.5(496)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함께 살아온 서찬과 위녕. 열여덟 살, 갑자기 나타난 괴수의 존재에 각각 에스퍼와 가이드로 능력이 개화된다. 그로부터 10년. “넌 괴수 새끼들만 나오면 나랑 떡칠 생각에 좋아 죽겠지?” S급 에스퍼가 된 서찬과 달리 C급 가이드가 된 위녕. 둘은 98%의 매치 포인트로 파트너가 되지만 서찬은 위녕의 가이딩을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위녕이 실종된다. 위녕의 빈자리를 느끼던 서찬은 점점 미쳐가고. “누가 내 허락도 없이
소장 900원(10%)1,0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4(60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소장 3,000원
당수
덕녘
4.4(97)
[ 오메가버스 / 오랜 짝사랑을 이어가는 알파공X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알파수 / 소꿉친구>연인 ] 민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연인이 있다. 완벽한 운명이라 불리는 오메가 연인이. “알파끼리 사랑한다는 건 불가능해.” 늘 곁에 있어 주는 민규를 당연히 여기면서도 알파와의 연애는 거부하는 열성 알파 도영. 그렇기에 민규는 오랜 시간 품어 온 사랑을 숨겨야만 했다. 도영이 오메가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아기가 생겼을 때도 변함없는 감정을. “그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2(1,064)
*본 도서는 2020년 3월 25일 오후6시경 내용 일부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기존 도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도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여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걸었수 #자청해서노예가된수 #능욕당하고싶수 #만들어진신공 #주인님공 #평소엔친한동생공 가장 완벽한 생명체에게, 신에 가까운 저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었다. 자기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봉블리
4.2(66)
#동양풍 #시대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열등감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질투 #감금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냉혈공 #후회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공 #헌신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윤은 어엿한 양반가의 자제로, 무월이라는 종을 어릴 적부터 데리고 다녔다. 무월은, 윤의 아비가 그 가족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서 모두 죽인 후,
HARU
베아트리체
3.8(97)
어린 시절 그의 모든 것이었던 윤제이. 그런 제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오랜 시간 제이만을 찾아 헤맨 강현성. 드디어 다시 찾게 되었지만 제이는 이미 악몽 속을 걷고 있었다. “가, 가지 말아요, 주인님. 시키시는 건 뭐든지 할게요. 때리, 때리셔도 좋아요. 평생 여기서 나가지 않아도 좋아요. 저는 그냥, 그냥 주인님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더 이상 버림받는 건 싫어…….” 대체, 내가 네 곁에 있지 않은 그 긴 시간 동안 너는 무슨 일
소장 4,000원
까만고래
4.3(163)
※본 도서의 [11. 만약 단이 공이었다면?] [12. 또 다른 결과]는 IF외전으로서, 본편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천재공, 냉혈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카토 엘레나 외 1명
리체
3.9(14)
아버지의 얼굴조차 모르는 아사카는 한겨울 바다에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명문가의 자제인 야가미에게 구조된다. 그날 이후로 아사카는 주제넘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남몰래 야가미를 연모하게 되었고 은혜를 갚고자 국회의원이 된 야가미를 주변에서 보좌하는 비서가 된다. 그러나 꿈만 같았던 아사카의 밀월은 야가미의 혼담이 결정됨과 동시에 막을 내리게 되고――. 갈 곳을 잃은 아사카에게 남은 선택지는 「배신자」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