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희우
총 2권완결
4.2(75)
#동양풍 #시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구원 #전생/환생 #첫사랑 #재회물 #계약 #시리어스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헌신수 #단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대사형은 내 목숨을 지키다 죽었고, 나는 대사형의 시신을 지키다 죽었다.- 정파의 후기지수 중 제일로 손꼽히는 매화산파 제일검 윤청화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그의 사제, 상아.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00원
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김소나
딥블루
4.4(11)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사내. 천존. 그는 자신의 반려를 찾으러 왔다며 우를 하늘로 데려간다. 그러나 우는 자신이 인간 세계에서 가졌던 것을 놓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을 망친 천존을 원망한다. 그는 원래 살던 인간 세계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천존은 우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렇게 하늘에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던 우는 기회를 엿봐 다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는데….
소장 1,000원
캬베츠
노리밋
총 5권완결
4.6(148)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비바체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
흑사자
땅콩사탕
4.5(19)
#초월적존재 #운명적사랑 #판타지물 #집착공 #후회공 #서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미남공 #미인수 #다정공 #강공 #사랑꾼공 #절륜공 #대물공 #상처수 #헌신수 #단정수 #유혹수 #구원 #환생 #인외존재 엘다라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아름다운 성자(聖者) 데브란, 그의 앞에 나타난 강렬한 인상의 낯선 사내. “그 유명한 성자님을 만나 뵙고 싶어 찾아왔소.” 참회와 정화의 의식을 치르기 위해 보름달이 뜨는 밤, 둘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
나니에
더클북컴퍼니
4.8(224)
오랜 입원 생활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원영. 아무도 없어야 할 집이지만, 어째선지 석 달 전에 죽은 친구 희주가 거실 소파에 앉아 멋쩍은 표정으로 원영을 맞이하며 말한다. "아무래도 나 흡혈귀가 된 것 같아." 생전에 딱히 친했던 기억도 없는 친구가 자신을 찾아올 이유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쾌활한 어린 흡혈귀를 무사히 성불(?)시키기 위해 원영은 흡혈귀 희주와의 짧은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원영
소장 3,000원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모노몬
마리벨
4.5(11)
“우리 진료소 밖에서는 형 동생 할까요?” 요양하기 위해 조그만 어촌으로 내려온 젊은 사업가 수영. 어촌에서 만난 정신과 의사 회운과 점점 가까워진다. 그에게 위로를 받는 한편 기묘한 위화감을 느끼는데-. [바……다……꽃.] [사랑……하는…….] [돌아와…….] 매일 밤, 괴물이 찾아온다. 나를 사랑하는 괴물이. *** “만지지 말아요.” 숨소리 같은 웃음이 섞여 있는 말이었다. 회운이 내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젖은 귀두를 손끝으로 찔꺽
칸없는짬짜면
젤리빈
4.0(6)
#현대물 #인외존재 #양성구유 #도피 #질투 #오해/착각 #피폐물 #시리어스물 #다정공 #순진공 #사랑꾼공 #헌신공 #임신수 #순진수 #무방비수 #호구수 #단정수 #퇴폐미수 인간과 동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낸 동물 인간들. 동물의 성향과 인간의 신체를 모두 가진 그들은 인간이 아닌 노예나 동물 같은 대우를 받는다. 유난히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개와 인간의 혼종, 다니엘. 그는 주인의 총애를 받다가 임신을 한 후, 의사와 먼나라로 도망친다.
4.0(8)
#현대물 #인외존재 #양성구유 #도피 #질투 #오해/착각 #피폐물 #시리어스물 #다정공 #순진공 #사랑꾼공 #헌신공 #임신수 #순진수 #무방비수 #호구수 #단정수 #퇴폐미수 인간과 동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낸 동물 인간들. 동물의 성향과 인간의 신체를 모두 가진 그들은 인간이 아닌 노예나 동물 같은 대우를 받는다. 유난히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개와 인간의 혼종, 다니엘. 그는 주인의 눈에 띄어 총애를 받고, 주인의 씨를 잉태하게 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