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김솔다
비엘레타
5.0(1)
* 본 도서는 2021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K홍연 저’)의 개정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 사람이다.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 …바로, 레이크 퀸이었다. 5년 전 인간쓰레기라 할 수 있을 만큼 방탕한 해리를 경호하다, 어떤 사건에 의해 그에게 총까지 겨눈 제이 런던. 그길로 해리의 라이벌인 레이크 퀸의 경호원으로 전향한 제이는 어느 날 레이크의
소장 1,00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4,830원
황쓰
피플앤스토리
4.5(84)
* 본 작품에는 납치 최면 소재 및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 #자보 드립 #오빠여보 호칭 #배뇨플 #납치 소재 주의 진호는 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팔이 묶여 있었다. “그냥 네가 길 가다가 우연히 돌을 맞은 것뿐이야.” “그런 거 있잖아. 갑자기 급발진 사고로 차가 편의점에 쳐들어간다든가 길 가는데 머리에 새똥이 떨어진다든가.”
소장 1,500원
우시공
희우
4.7(7)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계약 #복수 #시리어스물 #인외존재공 #악마공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평범수 #상처수 마녀의 자손으로 그 피를 대물림하며 살아온 베니. 어머니가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한 그는 범인인 벤자민에게 복수를 하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 이유가 벤자민을 지키는 수호 천사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천사부터 해치우기 위해 베니는 악마를 소환하는데…
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견과 모음
B cafe
4.7(78)
어딘가 이상한 견과로 만든 맛있는 BL 단편 모음집. [상품 설명] 벗은 땅콩맛 <귀신과 오나홀의 상관관계> [첨가물] 귀신을 마음껏 능욕하는 무당, '세상이 나를 두고 장난을 치는 걸까?' 오나홀에 빙의된 귀신 - “그 성인용품점에는 거울이 없어서 네가 네 모습을 못 봤을 테니 자세히 보여 줄게.” 무당은 옆에 있던 거울을 끌어 침대를 비추게 했다. 이 거지 같은 오나홀에 몸이 끼고 나서 내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다. “…죽었더니 눈이 침침해
소장 2,800원
홈키퍼B
피아체
4.3(227)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나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너, 그거 알아? 귀신의 질문에 세 번 대답하면 죽는대.” 기연은 그 말을 웃어넘기지만 그날 새벽,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세 번 대답하고 만다. 그리고 시작된 노크 소리. 똑, 똑, 똑- “뭐야……. 이게 대체, 뭔데…….” 기연은 밤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크 소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집안을 살피고, 갑자기 나타난 문을 열게 되는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소장 4,500원
S희
단감
3.9(7)
나는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무서울 정도로 습득력이 빨랐다. 성욕도 마찬가지였다. 처음 자위를 한 후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해왔다. 하지만 자위로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어느 날, 검색을 통해 전립선 자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틈만 나면 전립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도 어느 정도 질릴 무렵에 더 쾌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미리보기] '모임이 있는데, 오실래요?' "모임?" '섹스하는 모임
이한
활자격납고
4.5(96)
‘남은 시간은 24시간’ 정략결혼을 하루 앞둔 재헌은 한밤중에 아버지의 공장에 내려가라는 형의 전화를 받고 고교 시절을 보낸 사천(沙川)으로 내려간다. 사천에서 그를 맞이한 사람은 동창생인 석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쾌활한 팔방미인이었던 석현은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며 뜻밖에도 주물 공장에서 고된 일을 하고 있다. 사천고 전학생이던 재헌은 자신과 정반대 성품인 석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두려워해서 서울로 떠난 뒤에는 석현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