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BLYNUE 블리뉴
4.5(4,827)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후반발닦개공 #열성오메가수 #자낮상처수 #병약수 #체념수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 자리에 있는 게 우리 계약일 텐데.” 페로몬 체증 때문에 고생하는 우성 알파 라일과 관계를 맺는 대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원받는 열성 오메가 해진. 하지만 해진을 경멸하는 베르무스 저택의 집사와 고용인들 때문에 해진과 라일의 계약 사항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저택에서의 삶도 비참하기만 했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라일은 해진의
소장 10,010원
진램
4.6(210)
*본 작품은 외전 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BDSM 요소(도그플, 스팽, 구속, 요도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초반부약BDSM #역할리킹 #띠동갑연상연하 #의도적으로접근했공 #군림하공 #미남공 #과거상처있공 #우성오메가수 #살짝섭기질있수 #재벌3세수 #미남수 “’보통 알파’한테는 관심도 없다더니, 역시 취향도 보통이 아니셔서 그러나?” 모두가 좋아할 만한, 온화하고 따뜻한 성
소장 6,400원
노초
4.1(646)
#억제제알레르기있공 #도덕적인재벌공 #침대에선능욕공 #침대에선반말하공 #러트파트너베타수 #비서수 #눈물많수 #원래는베타였수 #형질변하수 #임신도망수 사랑은 형태는 달라도 원천은 같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주의를 잃고 흔들린다. 내가, 내가 아닌 순간을 맞이한다. 러트 억제제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주신은 억제제를 복용하지 못한다. 무조건 섹스로 러트를 보내야 하는 그는 임신과 본딩의 위험이 없는 베타 남성만 파트너로 삼는다. 러
소장 4,950원
발라드버드
3.9(167)
*본 작품에는 주인공과 제3자의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수에게만본성숨긴집착광공 #열성알파수 #오메가되고있수 #공못알아봤수 “……알파만 골라 사귀는 알파는 아마 너밖에 없을 거야.” 알파이면서도 알파만 좋아한다는 유화와 교제 중인 알파 심은석.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충격적인 소리를 듣는다. 바로 그가 오메가로 변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은석은 혹시라도 유화가 자신을 떠날까 두
소장 4,800원
현지하
4.5(2,046)
*외전 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이며, 19세 이용가 연재 외전과 내용이 동일하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 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숭공 #여우공 #가이드공 #수한정다정공 #유교수 #에스퍼수 #워커홀릭수 #공얼굴에속고있는얼빠수 #남에의한굴림수 #구원물 가이딩을 받는 중에 이런 건 살면서, 정말. 살면서 정말로,
소장 5,800원
닥터세인트
4.5(1,776)
#곱게자라진않았공 #수를위해변하공 #수회사덕후공 #사람싫수 #창업자수 너의 테두리는 달콤한 만큼 위험했다. 스무 살.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며 살아온 윤현준은 모든 학생들을 자신의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이는 최우겸을 만난다. 조금씩 완성돼가던 그들의 연결고리는 어느 치기 어린 날의 사건을 계기로 끊어지고 마는데. “내가 너와 그럴 이유가 없는 사이야?” 팔 년 후.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엣지핀’을 창업한 윤현준은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 도선인베스트
소장 5,550원
루아르몽
4.4(604)
#피지컬훌륭하공 #얼굴예쁘공 #정체를숨기고있공 #어쩌면내숭공(?) #수앞에서약한척했공 #살짝개아가공 #미남수 #리더수 #성격도좋수 #억울한일당했수 #전직군인수 #공인줄알았수 #선배수 “넌 여기도 예쁘게 생겼네.” “그럼 예뻐해 주세요.” 경호부터 시작하여 첩보 활동, 분쟁 지역 타격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민간 군사 기업 PMC. 그곳의 특수전투부서 1팀 캡틴 진영인은 장기 해외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신규 인력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중
소장 6,300원
4.4(1,492)
#거칠공 #복수는나의힘공 #수이용하려했공 #관계역전후회공 #약한듯약하지않수 #몸도마음도순진수 #과거국민스타수 #증오만받는개아가서브공 [팬옵티콘] 얼음인형처럼 아름다운 타깃과 기묘하게 엮였다. 20년 전 국민 키즈스타 ‘서지하’였던 서아인은 이정우 TJ금융 사장으로부터 특별보너스와 고액의 선물을 받는 ‘신의 보직’ TJ금융 전담기자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세간에는 이정우의 애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정우도 서아인도 서로 사랑을 나눈 적이 없다.
소장 8,000원
화도
4.3(1,403)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11,100원
4.7(806)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혐관 #티격태격이아니라진짜싸움 #FM공 #목적지향적공 #미친개수 #반골기질수 #엘리트공수 #경찰공 #사무관수 #정치/사회/재벌근데이제당사자가아니라그걸엎어버리는공수 “가출은 자유지만 귀가에 대한 최소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지.” “지랄하네. 좆이나 까, 씹새끼야.” 금융관리위원회 사무관 성백윤은 난데없는 사내 비리에 휘말려
소장 12,250원
빨간빛
피아체
총 3권완결
4.6(149)
몸담고 있던 센터장의 지시로 권영에게 총상을 입힌 반오. 대가로 죽음을 각오했으나, 권영은 살려주는 대신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하라는 것은 무엇이든 하며 살아온 반오는 권영의 뜻대로 밤 시중을 들며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애쓴다. 그것뿐이면 이제까지 살아온 날과 다를 바 없는데, 권영은 반오가 모르는 감정을 자꾸만 떠넘긴다. 그럴수록 권영이 무섭기만 한 반오는, 어느 날 아이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권영은 단번에 아이를 지우라고 하고, 아이를 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