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마력 폭풍과 변이체에 의해 세상이 붕괴하고, 초능력자로 각성한 소수의 인간들이 쉘터(Shelter)를 만들어 살아가는 아포칼립스 소설에 빙의했다. 주인공 ‘유진’의 여동생을 인질 삼아 유진을 죽음으로 내몰다 살해당하는 악역, ‘백은성’에. 원작의 백은성은 모든 인간을 증오하는 듯 패악을 부리고 손에 피를 묻히는 일조차 주저하지 않는 악인이었다. 하지만 나는 백은성이 아니었으니, 그와 나는 다르다고 몇 번이나 스스로를 타일렀다. 그러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6,200원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 이외의 인물과 관계를 맺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연계S급에스퍼공 #세계관최강자공 #비밀투성이공 #수에게다정하다가도무심하공 #애인있공 #정신계S급에스퍼수 #센터에서길러졌수 #폭언폭력에도무던하수 #짝사랑만할거수 기시현만은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5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900원
원작을 뒤틀어 보려 했다. 하지만 원작대로, 반란이 일어난 후 모든 게 뒤바뀌었다. 패전국의 노예, 카이븐은 대공이 되었고 귀족이었던 나는 그의 인형으로 전락했다. “한 번 할 때마다 하나씩 답해 줄게, 도련님.” “누구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지. 도련님은 너무 금방 싸서.” 그러나 원작대로 나를 처형했어야 할 그는, 어째선지 나를 곁에 두고 길들이려 한다. 족쇄에 묶인 채 카이븐에게 휘둘리며 살아가는 나날. 원작에 없던 그와 나의 아이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500원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작중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 및 지명, 기업,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은 테러・인체 실험 등의 소재가 담겨 있으며,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를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곳으로 들어온 자, 모든 희망을 버ㄹ’ 40년간 실종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폐호텔. 형사인 레이는 실종된 소년을 찾기 위해 파트너 형사와 함께 그곳을 수색한다.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넓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4,000원
#괴담모음집 1. 딱새우 <사고가 났던 곳에 다시 가지 말라> #현대물 #가이드버스 #소꿉친구 #첫사랑 #질투 #죽었공 #반전있공 #미인공 #다정공 #계략공 #순진수 #호구수 ‘걱정하지 마. 네가 죽으면 나도 죽을 거야. 난 너 그냥 못 놔줘.’ 다정한 연인이자 전담 에스퍼였던 주은재가 죽었다. 그런데 눈앞에 나타난 그는 누구지? 2. 뿔개 <굶주린 귀신에게 함부로 XX을 주지 마십시오> #무속 #능욕 #스팽 #장내배뇨 #리밍 #식인귀공 #속았
소장 3,200원
실패한 흑막은 어떻게 되는가? 녹턴의 삶은 비참했다. 그는 끝내 황실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모든 걸 잃고 제국의 영웅 이안의 소유가 되어, 그의 침실에 갇혔다. 강압과 애증으로 점철된 감금의 날들. 그런 녹턴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1회차의 기억을 가진 채, 이안과 사이가 틀어지기 직전의 과거로 회귀했다. 녹턴은 결심한다. 이번 생에서는 이안에게 '다정'하겠다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안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겠다고. 그는 과연, 망가진 모든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나는 후가 너덜너덜해져서, 다시는 못 일어났으면 좋겠어.” 유선후에게 정연은 가족이자 친구이며 형, 그리고 전부다. 하지만 그에게도 자신이 같은 의미인지는 알 수 없다. 어딘가 미쳐 있는 정연에게 매번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받으면서도 그를 놓을 수 없는 선후, 이 뒤틀린 사랑의 처음과 끝은 과연 어디일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 및 상호명, 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수인물이 아닙니다. #비둘기수 #가족사랑수 #두눈으로똑똑히봤수 #티타늄공 #패륜공 #어디로튈지모르공 근 1년 간 지속되며 나라를 초토화시킨 ‘식인증’. 좀비병이라고도 불린 그것은 갑자기 발생했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이후 감염인들은 나건 지구에 격리된다. 몇십 년이 흘러 이제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내가 쓴 소설 안에 들어와 있었다.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인 시작이었지만, 문제가 있다면……. “시안, 괜찮아요? 평소와 많이 다르네요. 무슨 일 있었나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엑스트라, 내가 빙의한 ‘시안’의 존재 그 자체였다! “그럼요. 저희는 절친한 친구예요.” 여주인공을 제외하고는 제 마음을 내준 적이 없는 서브남주 캐릭터, 루드가 그를 제 절친한 친구라 말하며 다정하게 대하질 않나. “그 이후부터 마탑은 신전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도시 외곽 기록되지 않은 주소들 사이, 오메가를 물건 취급하는 불법이 성행하는 곳. 그곳엔 여전히 오메가를 잡아들이는 존재가 있다. 사람들은 그들을 이리 부른다. ‘개장수.’ 그리고 뜬장에 갇혀 있는 오메가 하나. 우연 혹은 필연처럼 그 존재에게 시선이 갔다. 기괴하게 비어 있는 눈동자. 사람이라기보단 짐승에 가까운 반응. “앞으론 내가 네 주인.”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장난감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장난감을 보는 시선에 다른 감정이 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