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
피아체
총 3권완결
4.4(17)
마법이 성행한 마도국가 루브럼이 멸망하고,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250년을 시간의 틈에서 떠돈 마법사 리온.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죽은 연인과 똑같이 생긴 낯선 나라의 5황자를 만난다. 왜인지 만날 때마다 죽어가기에 구해줬더니, 황자는 아예 리온을 구원자라고 여기며 자신의 시간으로 끌고 와 옆에 착 붙여 놓았다. 250년 후의 미래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한 리온의 시간. 그리고 리온의 순수한 의도를 매번 곡해하는 황자 전하. 황제가 되겠다기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파밀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4(93)
#역키잡물 #저주걸렸수 #시한부수 #킹메이커수 #수밖에안보이공 #수위해서모든하공 #직진공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다.” “죽기 직전까지 부려 먹겠다는 심보, 잘 알았습니다.” 9번의 죽음을 맞이하고 10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테이안. 그는 35살의 특정 날이 되면 죽음을 맞이한 후 아이의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저주에 걸려 반복된 삶을 살고 있다. 이번 삶은 10살에 왕좌에 올라 허수아비 왕 취급을 받던 디베르의 조언자이자 호위기사가 된다. 그렇
소장 600원전권 소장 17,600원
총 162화완결
4.9(3,76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900원
총 5화완결
4.9(85)
소장 100원전권 소장 500원
유아르
총 5권완결
4.3(1,458)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모옐
문라이트북스
4.5(385)
척박한 북부 지오타. 변경백의 사생아인 제이드는 이복형을 대신해 이곳에서 사령관으로 복무하고 있다. 그의 뛰어난 무력을 믿은 에드먼드 왕은 비밀리에 시녀의 몸에서 낳은 2왕자 라이오넬을 맡기고, 이후 6년간 제이드는 충직하게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소년을 보호한다. 강인한 척하는 귀여운 소년의 곁을 지키며 제이드는 점차로 라이오넬에게 깊은 정을 느낀다. 비록 최초의 만남은 에드먼드의 명령 아래서 이루어졌으나, 이후로는 소년을 자신의 제자이자 양아들
소장 3,000원
모르고트
WET노블
총 2권완결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유우지
더클북컴퍼니
4.6(4,544)
위명이 자자한 꽃미남 장수 현단령은 반듯하고 올곧은 성격으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창양국 황제의 막내아들 천효강을 남몰래 좋아하지만, 서로의 신분이 지나치게 귀한 탓에 자신의 마음을 밝히지 못하고 혼자서 전전긍긍하는 중. 효강의 청으로 그에게 검술을 가르치는 스승이 된 단령은 자신을 동경하며 따르는 어린 황자가 사랑스러워 죽을 지경이지만, 일단 겉으로는 냉랭하고 엄하게 대하며 스승의 본분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어릴 때부터 가깝게 지내 서로의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9,900원
도토리강도
3.8(156)
#어린신부공×괴물수 #역키잡 #악역이고뭐고둘만의세계 #내숭백단여우공 #애처가수 #강철콩깍지수 칼테온 제국의 전쟁 영웅, 레지온 백작. 황제는 ‘괴물’이라고 불리는 그를 길들이기 위해서, 멸망한 제국의 황녀 세르미나를 그에게 시집보낸다. 레지온 백작의 어린 신부 세르미나는 무럭무럭 자라서……. ** 사슴은 처음 숲 속에서 만났을 때처럼 내 발치에 바짝 붙었다. 그날 엉뚱한 순간에 어미라고 각인이라도 됐는지, 내가 천천히 뒷걸음질하자 필사적으로 달
소장 4,200원
일리 얀
B&M
3.8(101)
<키워드> 궁정물,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신분차이, 달달물,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다정수, 강수, 외유내강수 <1권> 아버지는 군인이셨다. 어머니 또한 군인이셨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나는 그런 집안의 막내다. 막내? 귀여움 종결자? 응석꾸러기? 금지옥엽? 그게 다 뭔가. 인생 이십칠 년 동안 들었던 말은‘명령엔 복종한다.’,‘ 하극상은 죽음이다.’, ‘행동은 3초 이내에.’,‘ 정신
소장 4,8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