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다
젤리빈
5.0(1)
#동양풍 #궁정물 #원나잇 #친구>연인 #신분차이 #오해/착각 #질투 #미스터리 #잔잔물 #강공 #위압공 #적극공 #능력공 #복흑/계략공 #순진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생각시로 궁에 들어온 나인 옥녀는 늘 반듯하고 빈틈없이 일 처리를 해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같은 일을 맡고 있는 향주는 약삭빠르고 눈치가 좋아 역시 인정받고 있는데, 늘 옥녀와 대립각을 세우는 입장이다. 감찰 상궁 마마님이 하룻밤 자리를 비운 날, 향주는 친한 상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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