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5(1,779)
#곱게자라진않았공 #수를위해변하공 #수회사덕후공 #사람싫수 #창업자수 너의 테두리는 달콤한 만큼 위험했다. 스무 살.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며 살아온 윤현준은 모든 학생들을 자신의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이는 최우겸을 만난다. 조금씩 완성돼가던 그들의 연결고리는 어느 치기 어린 날의 사건을 계기로 끊어지고 마는데. “내가 너와 그럴 이유가 없는 사이야?” 팔 년 후.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엣지핀’을 창업한 윤현준은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 도선인베스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100원
안들애
총 3권완결
3.7(196)
다른 알파들은 내가 오메가라는 걸 알지 못했는데 그의 페로몬이 나를 깨웠다. #알고보면집착광공 #어릴적부터찜했공 #남들이이해못하는극우성알파공 #한없이베타에가깝수 #하지만오메가수 #기억상실수 하영은 20살 이후 오메가 판정을 받은 아주 드문 케이스이다. 하지만 오메가라고 하더라도 심지어 알파들도 눈치 못 챌 정도로 미미한 특성을 가진 열성오메가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오메가 판정을 내린 의사 덕분에 베타로서 살 수 있게 된다. 상대가 알파라는 것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8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4.1(1,157)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17화완결
3.8(52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