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봄
모드
총 6권완결
4.8(1,797)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6,200원
라니혜
녹턴
총 4권완결
4.3(38)
[대한고 신유찬으로 빙의하시겠습니까?] 배구게임 과몰입러 은재는 우연히 게임 속 캐릭터로 빙의한다. 최종 미션인 전국대회쯤이야, 프로선수인 은재에겐 누워서 떡 먹기일 터. 은재는 미션에 대한 부담보단 제가 키운 캐릭터인 준희와의 만남을 더욱 기대했다. “이 변태 새끼가.” 하지만 은재의 마음과 달리 첫 만남부터 오해가 시작되고, 설상가상 신유찬의 레벨이 낮아 마음대로 토스도 되지 않는데……. 전국대회… 우승할 수 있을까? *** 우여곡절 끝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강아늘
마담드디키
4.8(6)
#1부 수시점 #2부 공시점 “아무튼 쟤랑 가까이하지 마. 더러운 게 옮는다. 옮아.” 같은 반의 어딘가 특이한 분위기를 풍기는 희성에게는 질 낮은 소문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하지만 순수한 모범생, 유현의 눈에 희성은 소문과 어울리지 않는다. 학기 초 희성이 어려운 아이를 도와주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어느 날, 유현은 비를 맞고 가던 희성을 발견하고 우산을 빌려주는데. “비 맞고 집에 가고 싶어서, 일부러 우산 안 쓴 거야.” 희성은 비를
소장 3,800원
모은달
BLYNUE 블리뉴
4.5(1,699)
#원래는무심수 #책에빙의했수 #원래세계로돌아가고싶수 #병약(?)수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나남
라피스
총 3권완결
4.4(52)
아빠의 형제 집안에 입양되어 학대당하며 자란 이겨울(수)은 대학교에서 선배 정유현(공)을 만나 처음으로 사람의 온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날은 세운 고양이 같은 까칠한 겨울의 모습에 유현 역시 흥미를 느낀다. 둘은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겨울 집안의 아웃팅 협박으로 둘은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10년이 채 흐르지 않은 어느날, 둘은 재회하게 된다. 유현은 영화 제작사 대표로, 그 앞의 겨울은 시나리오 작가로서. “이겨
소장 1,700원전권 소장 7,700원
김노민
비욘드
총 9권완결
4.6(425)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도로교통공사
문라이트북스
4.3(48)
180cm는 가볍게 넘는 키, 잘난 외모, 확인 한번 해 본 적 없는 잔고, 명문대생. 모든 걸 다 가진 차규현이지만 연애에는 젬병이었다. 그런 그에게 짝사랑 상대가 생겼다. 그러나 그 짝사랑 상대는 잘 되어 가고 있는 상대가 있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차규현은 굴하지 않았다. 대신 짝사랑하는 상대와 가까운 관계인 듯한 정우경에게 도움을 청한다. “야…. 나 좀 도와줘.” “싫어.” “내가 이렇게 빌어도 안 돼?” 계속된 거절의 끝에 차규현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
유이결
4.3(21)
“명재는, 3분단 맨 끝에 앉아. 유현이 뒤.” 처음 만남처럼, 너는 늘 나의 뒤에 있었다. “난 너희 집 뒤에, 단독 주택 살거든.” 나 역시 언제나 너의 뒤에 있었다. 두 마음이 조금씩 겹쳐지다 결국 하나로 물들어 ‘우리’가 된 그 봄부터 열병을 앓은 뒤 다시 찾아온 다음의 봄까지, “누군가를 이토록 좋아해 본 게 처음이야.” “그래서 천만다행이지. 우리는 서로가 처음이니까, 서로만 잊으면 되잖아. 그러면 돼.” 꽃잎처럼 나부끼다 떨어졌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24화완결
4.9(346)
'도서 <무령의 혼> 외전은 성인 이용가 콘텐츠이므로 해당 화수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00원
모스크뮬
시크노블
4.5(2,216)
호수는 짝사랑하는 주아와 친한 백선이 싫다. “짜증나는 새끼. 이제 끝났어.” 백선을 저주하기 위해 그의 물건을 훔치다가 오히려 약점이 잡혀버렸다. “그럼 한주아한테 말해야겠다. 조호수 선배가 너 스토킹한다고.” 그러나 곧 백선은 호수에게 짝사랑을 도와주겠다는 의뭉스러운 제안을 하는데……. “이상하잖아. 네, 네가 그런 걸 왜 해줘…….” “그냥 재밌을 거 같아서요.” 백선은 몰랐다. 그 이상한 선배인 조호수에게 빠져버리게 될지. “가르쳐줬잖아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133화완결
4.7(5,507)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사 일이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돕고 보는 무령에게 수락하지 못할 의뢰는 아무것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